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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대규모 국가 전자도서관( http://zeenews.india.com/tags/e-library.html )을 구축하고 교실에 와이파이 연결( http://zeenews.india.com/tags/wi-fi-connectivity.html )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적자원개발부 고문 Amita Sharma가 밝혔다. “정부는 Swayam이라고 불리는 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대규모 오픈 온라인 과정)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이며 학생들은 곧 웹에 로그인 하여 우리의 최고 기관에 의해 생성된 콘텐츠에 자유로이 액세스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Sharma는 말했다. “대규모 국립 전자도서관을 구축하고 교실에 와이파이 연결을 제공하는 것에 관련된 활동이 이미 시작되었다.”라고 Sharma 는 덧붙였다. 그녀는 IIT Bombay 가 앞으로 이 사업을 수행하기 Edex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harma는 인도 산업연합( 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y) , 과학기술부( 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 인도 정부 그리고 미국 국무부( US Department of State)가 조직한 2014 인도-미국 기술 정상회담( Indo-US Technology Summit 2014) 에서 연설했다. “정부는 국가의 고등교육 시나리오를 개선하기 위해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적극적인 계획을 주도하는 반면, 인도 학생을 육성하고 세계적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학문기관을 구축하도록 해야한다.”라고 인도 정부 주요 과학 고문 R. Chidambaram이 말했다. 그는 고등교육 시스템에 대혁신을 일으킬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학습, 태블릿 컴퓨팅, MOOC, 오픈 콘텐츠, learning analytics , gamification( 기업이 의도하는 활동에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게임과 무관한 웹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게임과 연관된 개념을 활용하는 것) , 3-D printing , 가상 및 원격 실험실과 wearable technology 와 같은 몇 가지 주요 교실 혁신을 나열했다. “기술 중심의 고등교육은 '지식경제'를 만드는 비전을 구동하도록 돕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라고 Chidambaram 이 덧붙였다. Narendra Modi 총리는 8월 15일 그의 독립기념일 대국민 연설에서 나라를 디지털적으로 능력이 향상되고 연결된 지식경제로 변환하는 1억 루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