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전기차 '2분 충전' 시대 열린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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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1-08-22 00:00:00.000 |
내용 | 휴대전화나 전기차의 배터리를 2 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2 차전지 전극용 신소재가 울산과기대와 LG 화학 공동연구로 개발됐다 . 단시간 충전과 다량의 전기를 짧은 시간에 방전시킴으로써 전기차의 경우 상당한 수준까지 출력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며 이 같은 충 · 방전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 게르마늄 나노와이어 표면에 안티몬 나노입자를 코팅한 뒤 이를 700 도에서 열처리하는 신기술을 개발해 게르마늄 나노와이어 중심부에 지름 200 나노미터 정도의 구멍이 뚫린 나노튜브를 제조하였고 이를 리튬 2 차전지에 적용한 결과 , 기존 2 차전지보다 200 배나 많은 전류를 흘려 단 2 분 만에 충전이 완료됐다 . 400 번의 충 · 방전을 반복한 뒤의 충전 용량 유지율도 98%에 달한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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