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미국의 제약적 우주 탐사 기술 프로그램: 항공우주국의 탐사 기술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서 2004년 1월, 조지 부시 대통령은 우주탐사비전(VSE)을 발표했다. 이것은 미 우주항공국(NASA)에게 2020년까지 달로 사람이 귀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간이 전 태양계로 갈 수 있게 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여타 다른 여러 목표들 가운데, 화성과 다른 목적지들에 대한 인류탐험을 준비하기위한 것 이었다. 우주탐사비전(VSE)에서도 인정한 것 같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엄청난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우주항공국의 탐사기술개발 프로그램(ETDP)는 우주탐사비전이 제시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지원, 개발 및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탐사기술개발 프로그램(ETDP)에 대한 논평을 다룬 이 책은 우주탐사비전의 내용 및 목표들에 대해 폭넓게 지지를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 따르면, 탐사기술개발 프로그램이 목표를 위한 기술개발도 이루고 있다. 하지만, 탐사기술개발 프로그램은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능력을 제한시키는 상당한 제약들안에서 운영되고 있느데, 이들 제약들로는 프로그램 요구사항들의 역동적 특성, 제한적 예산때문에 야기되는 제약, 초기 실현가능한 기술들에 대한 공략적 시간척도, 그리고 우주항공국 인력을 충분히 활용하고자 하는 열망들을 들 수 있다. 차례 요약 1. 소개 2. 탐사기술개발 프로그램(ETDP)에 대한 평가 3. 탐사기술개발 프로그램의 범주에 있어서의 차이 4. 탐사기술개발 프로그램의 운영 및 집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