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없어도 구부리면 빛나는 필름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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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11-25 00:00:00.000 |
내용 | 바람과 진동 등 자연현상을 기반으로 깨지거나 형태가 변하면서 빛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미케노 발광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황화아연을 유연한 고무에 섞은 후, 이 고무에 구부리거나 압력을 가하면 밝은 빛이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밝기 및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실제 산업분야에 적용가능한 고효율 미케노 발광 필름을 개발했다.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조합하면 다양한 미케노 발광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백열전구의 노란 빛, 형광등의 온백색도 구현할 수 있어 실내조명은 물론 디스플레이 소자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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