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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부과학성 과학기술 학술심의회 뇌과학위원회 제10회 배부자료임.(2010.6.30) #12295; 뇌과학 연구를 지탱할 집약적 #12539;체계적 정보기반 구축(신경 정보기반) 1. 다종류 #65381;다계층 뇌 정보를 연결 #65381;활용할 기술 기반 구축 bull; 개요 -복잡하고 다계층적인 뇌 기능을 해명하기 위해 최근의 바이오 기술과 정보 기술의 현저한 진보를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모델 동물로부터 발생하는 다종류 #65381;다계층 정보를 집약화 #65381;체계화한 기술 기반을 구축한다. - #65378;뇌라는 계층적 대규모 복잡 시스템을 있는 그대로 해석 #65379; 하기 위한 기술 기반 구축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로 #65378;사회에 공헌하는 뇌과학 #65379; 의 실현 추진이 기대된다. bull; 배경 #65381;현상 -뇌는 분자, 세포, 신경회로, 뇌, 고체에 걸친 계층성을 가지고 유전적 요인에 더해 환경 요인과 고체의 행동으로 항상 변화하는 대규모 복잡 시스템이다. -종래의 뇌과학의 방법론은 특정 계층에 한정해 단순화된 모델을 상정하고 실험에 의해 검증하는 방법이 주류였다. -향후의 뇌과학에는 뇌라는 계층적인 대규모 복잡 시스템을 모델화하기 위한 정보 기반 #65381;새로운 방법론의 창출이 필요하다. bull; 과제 -계층 통합형의 새로운 뇌과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모델 동물로부터 발생하는 다종류 #65381;다계층 정보의 집약적 체계화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집약적 정보 기반 구축으로 추진되는 새로운 뇌과학 연구 접근은 질환의 예방법 #65381;기능 회복 지원 기술 #65381;교육 방법 등의 개발에 상당히 유익해 정책으로서 전략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복합 규모의 뇌 모델링을 위해 뇌의 분자, 유전자, 산경 회로 등 다양한 수준에서 얻어진 방대한 데이터를 인간의 지능과 정서와 그 병변의 이해, 개선으로 연결해 가기 위해서는 다른 수준에서의 실험적 지식을 계층적인 정량 모델로서 통합하고 그 계산기 시뮬레이션에 의해 동작을 해석 #65381;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유전자 네트워크, 세포 내 신호 전달계, 뉴런의 전기 화학적 구획, 국소 회로, 감각과 행동을 잇는 전체 뇌 회로 등 다른 물리 규모와 기초 방정식을 가지는 수리 모델을 연결해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을 시행하며 그 예측 정밀도의 평가를 수행할 방법을 확립해야 한다. 또한 모든 수준의 상세 데이터를 인간으로부터 얻는 것은 비현실적이기에, 분자 #65381;유전자 #65381;세포 #65381;회로 등 각각의 실험에 적합한 종에서 얻은 데이터를 통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의 출처 차이를 고려해 모집단 추정을 할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12295; 마음의 첨단연구를 위한 연계거점(WISH) 구축 bull; 개요 -사람, 침팬지 등의 비교 인지 실험을 시행할 네트워크 거점을 정비하고 심리학, 인지과학, 뇌과학, 사회과학의 분야를 초월한 학제 연구, 다른 존재와의 상호 작용에 의한 마음의 작용을 해명하기 위한 첨단 연구를 추진한다. bull; 국제적인 두뇌 순환 #65381;과학기술 외교에의 공헌, 국내외 신진 연구자를 불러 모으는 연구 환경 (국제적인 연구거점 구축) -현재 독일 막스 프랑크 진화 인류학 연구소, 영국 캠브리지 대학, 미국 하버드 대학 및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사이에서 구축된 기존 국제 연계 체제를 활용함으로써 세계 속에서 많은 우수한 연구자의 참가가 기대된다. (중장기적 성장전략에의 공헌)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실현하는 데에 마음의 건강이 중요하다. 마음의 건강을 목표로 한 첨단 과학을 확립함으로써 인간 마음의 본성의 이해가 진전되고 현대 사회가 직면하는 다양한 마음의 문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타당한 지침의 제언에 연결된다. (기대 효과) -일본이 선도하는 영장류 연구와 인간의 발달 #65381;사회 #65381;뇌과학을 융합한 일본 독자의 학문 영역 창성에 기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