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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엔=1,276.17원(2009.12.29) 1. 조사 목적 ○ 바이오산업의 실태 및 기초자료를 파악하여, 향후의 바이오산업 관련 시책 전개를 목적으로 작성 2. 조사 결과 가. 바이오산업 관련기업의 특성 ○ 자본금액수별 기업수 - 기업의 자본금액을 보면, '1억엔 초과 5억엔 이하'가 272개사(28.5%)로 가장 많고, '100억엔 초과'가 144개사(15.1%), '5,000만엔 초과 1억엔 이하'가 121개사(12.7%)이다. ○ 상시 종업원수별 기업수 - 기업의 상시 종업원수는 '50명 이하'가 242개사(25.4%)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00명 초과 300명 이하'가 210개사(22.0%), '300명 초과 1,000명 이하'가 171개사(17.9%)이다. ○ 제품분야별 자본금액 - '의료품·진단약·의료용 도구' 분야의 자본금액이 '100억엔 초과', '1억엔 초과 5억엔 이하', '10억엔 초과 50억엔 이하'인 기업은 각각 72개사(23.9%), 35개사(10.0%), 31개사(15.1%)이다. - '연구·생산용 기기 설비' 분야의 자본금액이 '100억엔 초과', '1억엔 초과 5억엔 이하', '10억엔 초과 50억엔 이하'인 기업은 각각 18개사(6.0%), 20개사(5.7%), 10개사(4.9%)이다. -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electronics)' 분야의 자본금액이 '100억엔 초과', '1억엔 초과 5억엔 이하', '10억엔 초과 50억엔 이하'인 기업은 각각 2개사(0.7%), 0개사(0%), 1개사(0.5%)이다. 나. 제품 분야별 일본 출하 상황(2008년) : 약 7조 4,222억엔 ○ 식품 분야 : 4조 8,123억엔 ○ 그 외의 식품 분야 : 4,038억엔 ○ 농업 관련 분야 : 1,735억엔 ○ 축산·수산 관련 분야 : 1,532억엔 ○ 의약품·진단약·의료용 도구 분야 : 8,693억엔 - 항미생물 항생 물질 : 87,070백만엔, 항암항생 물질 : 5,668백만엔, 항바이러스약 : 16,382백만엔, 발효 생산물 의약품 : 146,593백만엔, 생체 추출 유래 의약품(식물 추출을 포함) : 133,832백만엔,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 224,626백만엔, 항체 의약품 : 90,531백만엔, 유전자 의약품(유전자 치료 등) : 148백만엔, 상기 이외의 의약품 : 40,904백만엔, 진단·진단약 : 92,700백만엔, 의료용 도구 : 18,484백만엔, 그 외 : 12,390백만엔 ○ 연구용 시료·시약 분야 : 284억엔 - 연구용 시료·시약 : 18,847백만엔, 생체 시료 : 6,285백만엔, 그 외 : 3,286백만엔 ○ 섬유·섬유 가공 분야 : 1,142억엔 ○ 화성품 분야 : 3,399억엔 - 바이오 화장품 : 129,317백만엔, 향료 : 121백만엔, 세제 : 112,509백만엔, 공업원료 : 18,730백만엔, 생분해성 플라스틱 : 2,953백만엔, 그 외 : 76,244백만엔 ○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electronics) 분야 : 492억엔 - 센서 : 47,727백만엔, 그 외 : 1,505백만엔 ○ 환경관련 기기설비 분야 : 1,486억엔 - 수처리 관계 : 132,926백만엔, 공기 처리 관계 : 2,956백만엔, 고형물 관계 : 8,553백만엔, 토양 관계 : 3,895백만엔, 그 외 : 239백만엔 ○ 연구·생산용 기기 설비 분야 : 943억엔 - 발효·분리 정제 설비 : 11,628백만엔, 클린 벤치(Clean bench) : 4,590백만엔, 클린 룸 : 2,333백만엔, 시퀸서(Sequencer) : 9,869백만엔, 합성기 : 4,290백만엔, 유전자 도입 장치 : 97백만엔, 유전자 기능 해석 장치(DNA팁 등) : 2,622백만엔, 동위원소(Isotope) 관련 : 250백만엔, 질량 분석 장치 : 2,134백만엔, NMR(Nuclear Magnetic Resonance) : 2,717백만엔, 물리적 봉쇄 장치 : 662백만엔, 그 외 : 53,138백만엔 ○ 그 외 제품 분야 : 204억엔 - 의료용 관련 재료 : 6,338백만엔, 바이오매스(메탄 발효가스 등) : 9,663백만엔, 그 외 : 4,378백만엔 ○ 정보처리 분야 : 1,389억엔 - 소프트웨어 : 898백만엔, 서비스 : 136,919백만엔, 그 외 : 336백만엔 ○ 서비스 분야 : 760억엔 - 검사 : 44,054백만엔, 그 외 : 31,986백만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