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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일본, 그린 디젤 보급 추진전략 양세판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8-08-01 00:00:00.000
내용 1. 일본에 있어서 디젤의 현상 ( 現 #29366; ) - 일본에서는 70 년대 후반의 오일쇼크 , 80 년대 후반의 RV 붐으로 디젤 승용차의 보유비율은 매년 증가하여 신차판매비율은 80 년대는 5~6 % 를 유지했지만 90 년대 이후 감소의 일도를 거쳐 2005 년의 신차 판매율은 0.04% - 주요 감소원인은 디젤차에의 우우 ( 優遇 ) 조치의 감소 , 이미지의 저하 , 차종의 감소 2. 디젤의 기술동향 -90 년대에 등장한 컴먼레일 시스템에 의해 배출가스의 그린화 , 연비의 새로운 향상과 더불어 토크 ( torque ) 와 중간가속의 점에서는 가솔린 차에 능가하고 소음과 진동에서도 대폭 성능향상 - 그 후도 배기가스 후처리 기술의 혁신으로 대폭의 배출가스의 그린화를 실현하여 유럽에서의 디젤 승용차의 보급확대에 크게 공헌 3. 유럽에 있어서 디젤 승용차의 보급확대 - 유럽에서는 90 년대 후반에서부터 보급확대가 눈부시고 현재 디젤 승용차의 신차 판매비율은 약 50% 이상 - 그 주요 요인은 디젤의 기술혁신에 인한 것이 크지만 기타로 디젤에 알맞은 교통사회 , 연료가격에 대한 높은 세부담 , 장기적인 평균보행거리 , 디젤에 대한 호의적인 이미지 4. 일본에 있어서 최근 디젤 승용차의 동향 - 일본에서는 현재 , 디젤 승용차의 판매비율은 거의 제로의 상황이지만 최근 배기가스의 그린화의 대대적인 추진 등에 의한 그린 디젤차에 대한 정책적 자리매김이 크게 변화 -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각 사는 포스트 신장기 규제에 대응한 그린 디젤 자동차를 올해 9 월 이후 순차적으로 일본시장에 투입예정 5. 그린 디젤 승용차 보급의 정책상 의의 - 2009 년 10 월에 도입된 포스트 신장기 규제는 유럽·아메리카의 규제레벨과 손색없는 세계최고 수준의 규제로 승용차에 대해서는 가솔린 차의 규제치와 거의 동등하므로 포스트 신장기 규제에 대응한 디젤차를 「그린 디젤차」로 정의 - 최근의 여러 번에 걸친 배기가스 규제강화에 의한 디젤차의 배기가스는 대폭 그린화하여 포스트 신장기 규제는 단기규제보다도 NO x 는 84% 이상 , PM 은 약 98% 의 배출을 저감 - 디젤 승용차는 가솔린 승용차보다 고속주행 , 시가지주행에서도 연비가 20 ~ 30% 좋고 운수부분에서도 CO2의 배출삭감에 기여하여 지구온난화 대책에 크게 공헌 - 세계최고 수준의 규제 레벨인 포스트 신장기 규제에 대응한 디젤 승용차는 구식의 디젤차를 대체하는 것으로 디젤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대기에 주는 영향은 극히 적어짐 - 유럽·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중국·인도 등의 신흥 시장에서도 디젤차가 보급된다는 예측이 있어 해외시장에서 벌어들이는 일본 메이커에 있어서 디젤기술의 개발은 필요불가결 6. 에너지원의 다양화를 지지하는 경유대체연료 - 대폭적인 배기가스의 그린화를 실현하기 위해 2005 년부터 세계에 선구의 sulphur_free 경유의 공급개시 - 경유는 가솔린과 비교해서 원유정제 시 CO2의 배기량은 약 1/2 로 디젤 시프트는 주행시 뿐만 아니라 연료 제조시에도 지구온난화 대책에 공헌 - 신 연료는 유황을 거의 포함하고 있지 않고 세탄가도 높다라고 한다 . 고품질 등의 여러가지 특색을 갖고 있지만 공급안정성 ·경제성·제조기술 등이 각각 고유의 과제가 있어 이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개발 등을 진행해 간다 . 7. 이제까지도 계속 진화하는 디젤의 기술 - 디젤 기술은 중기적에서는 하이브리드 가솔린엔진 경유대체 신연료와의 「융합기술」에 진화 하이브리드와의 융화 → 디젤 하이브리드화 가솔린 엔진 연소기술과의 융합→ 미리혼합 압축착화 엔진화 경유 대체연료와의 융합→대체연료·혼합연료이용 엔진화 8. 디젤차 부활을 목표로 한 이미지 개선 전략 소비자의 부정적인 이미지와 시승회에 의한 개선 gt; - 닛케이 신문이 한 조사에서는 소비자의 디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강해 보급에의 장애가 남아있다 . 과거의 시승회의 결과로부터 최신 디젤에 시승 후 이미지가 대폭 개선 - 올 9 월의 그린 디젤 승용차의 발주개시에 맞춰 올 가을에 관계자가 연대한 그린 디젤의 이미지 개선 이벤트 개최 다각적 프로모션활동과 캐치프레이즈 gt; - 디젤차의 이미지 개선에는 알기 쉬운 캐치프레이즈가 필요 . 관계자간 공유하여 광고활동 등에서 통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 - 이제까지의 정부 , 지자체 , 산업계가 연대한 심포지엄 , 시승회의 개회 등과 더불어 여러가지 수법에 의한 다양한 정보전달매체를 통한 다각적인 프로모션활동을 전략적으로 실시 9. 그린 디젤차의 보급촉진전략 초기수요창출 gt; - 그린 디젤의 초기수요의 창출를 목표로 가솔린 승용차와의 가격차 , 디젤 상용차의 신규제 대응의 비용 증가를 위해서 세제우우 ( 優遇 ) 등의 보급지원책이 불가결 - 저공해차 개발보급 액션플랜을 개편하고 그린 디젤의 자리매김과 정부 , 지자체에 의한 솔선도입으로 초기수요의 창출을 후원 지역연대 gt; - 홋카이도는 높은 석유 의존도 , 디젤에 적절한 도시구조 , 디젤비율의 높음 , 관광산업이 번창하는 등의 지역특성에 덧붙여 올 7 월에 서밋이 개최되어 각 종 이벤트 등을 개최 . 디젤의 이미지개선을 목표로 정보발신 , 지역특성을 살린 보급 촉진책의 실시를 검토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8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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