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직접 프린트되는 전자센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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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4-01 00:00:00.000 |
내용 | 일리노이 대학 연구진이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하도록 피부에 직접 전자문신을 프린트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박막 전극, 전자장치, 센서, 무선전력 및 통신시스템으로 구성된 이 전자피부는 의학적인 목적의 전기생리학적 측정치를 기록하고 전송하게 된다. 이 기술의 초기 버전은 얇고 부드러운 엘라스토머 후면 기재를 사용했으나, 본 기술은 직접 피부 표면에 박막 메쉬 전자장치 전달을 위해 고무 스탬프를 사용한다. 따라서 기기 두께가 1/30 정도로 얇아져 훨씬 자연스럽고 약 2주 정도 지속된다. 연구진은 현재 무선전력원과 시스템에 통합될 수 있는 통신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수년 내에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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