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질 실리콘 또는 박막 태양 모듈 효율을 25% 향상시킬 수 있는 나노물질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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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4-22 00:00:00.000 |
내용 | 갈륨비소(GaAs)는 태양전지의 신뢰성 및 에너지 변환 효율을 올릴 수 있는 물질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생산단가가 높다. 최근 스웨덴의 Sol Voltaics와 Lund 대학 연구진이 기존 실리콘 웨이퍼 표면에 박막으로 사용가능한, 길이가 1-2um이고 직경이 100-200 nm인 GaAs 나노와이어를 개발했다. Aerotax라 불리는 공정을 통해 제조된 이 나노와이어는 기존 결정형 실리콘 태양전지와 비교시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가진다. Aerotaxy는 carrier 기체 흐름 내에 활성물질을 현탁하고 혼합해서 나노물질을 생성한다. 이 활성물질은 기상으로 변화는 과정에서 서로 결합하여 보다 크고 균일한 구조를 형성하며, 연속적으로 초당 수십억개의 나노와이어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GaAs 나노와이어 기반의 SolInk 태양전지 모듈은 결정형 실리콘 또는 박막 태양 모듈의 효율을 25%까지 향상시킨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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