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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워크샵 개최의 목적 독립행정법인 과학기술진흥기구 (JST) 연구개발전략센터 (CRDS) 에서는 2010 년도부터 「건강지속을 위한 포괄적 연구팀」을 발족하여 연구과제나 추진방법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건강을 지속하기 위해서 필요한 어프로치의 하나로서 중요한 점은 병에 이르기 전 단계에서 될 수 있은 한 빨리 리스크를 파악하고 그 억제를 통하여 발병을 회피한다는 시점이다 . 여기서 CRDS 에서는 리스크 요인의 경시적 ( #32076; 時的 : 시간 변화에 따른 ) 변화와 인자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어떠한 펀딩이 필요한가 , 또한 억제에 연결되기 위한 연구기반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샵을 2010 년 12 월 22 일 에 개최하였다 . 워크숍에 있어서 목표한 아웃풋은 아래의 3 가지 점이다 . ① 리스크 인자의 경시 ( #32076; 時 : 시간의 경과 ) 종합 모니터링에 있어서 구체적 연구 과제 안의 추출 ② 리스크 인자의 경시 종합 모니터링에 필요한 기술 ( 테크롤로지 ) 의 정리 ③ 위의 연구과제의 추진상의 과제 추출 검토의 경위 현재 , 일본에서는 스트레스 , 유전자 등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경상적으로 파악하여 건강의 파탄을 회피 ∙ 억제하기 위하여 몇 가지의 연구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 그 중에 건상인 ( 健常人 ) 과 환자의 체내 정보나 주변환경 정보를 라이프 스테이지에 따라 파악 ∙ 축척하여 비교 ∙ 해석하는 것으로 리스크 인자와의 인과관계를 해명해 나가는 연구 , 소위 코호트 ( 집단 ) 연구를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여겨진다 .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러한 지견을 종합하는 기반이 충분하게 정비되어 있다고 할 수없다 . 그리고 발달 ∙ 가령을 고려한 계속적 , 장기적인 코호트 연구는 예산 , 제도 면에 있어서도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 한편 해외에서는 건강유지라는 시점을 중시하여 반드시 개별 질병의 예방에 치우치지 않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산으로 자리매김으로 하여 출생 코호트 연구나 바이오 뱅크를 설립하는 등 10~50 만 명 규모를 대상으로 한 장기적 대처의 예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있다 . 향후 , 연구개반의 충실에 집중하기 시작하고 있는 해외 코호트 연구에서 건강파탄의 중요한 리스크 인자가 발견되어 건강 유지를 목표한 생명공학 상의 중요한 지견이 표방될 가능성이 높다 . 이상을 감안해도 일본에서 자국민의 리스크 인자의 파악과 그 예방수단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유지에 있어서 중요한 시점이 결여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 검토의 결과 및 앞으로의 대처 이상을 기반으로 본 워크샵에서는 장기적인 코호트 연구에 필요한 기반정비의 방책이나 여기서 실시된 연구개발과제에 대하여 현재 코호트 연구에 종사하는 연구자 등을 중심으로 검토를 실시하였다 . 그 결과 , 일본의 코호트 연구에 대하여 이하의 시점이 중요성으로 인식되었다 . ○ 이제까지의 개발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코호트 연구의 정보 및 성과를 종합하여 해석하기 위한 시점 및 복합 영역적인 코호트 관리 ∙ 활용 시스템의 디자인 구축 ○ 이해 불충분으로 인하여 코호트 연구로의 참가 염려나 중지에 의한 탈락률의 저지 등을 포함한 참가자와의 충분한 상호이해를 얻기 위한 활동 . 이것을 담당하는 인재육성 ○ 코호트 연구를 국가의 자산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 공적 기관을 주체로 한 장기적인 예산 확보 기타 , 현재 국내외의 상황이나 지견을 기초로 한 논의를 실시하여 펀딩 기관의 앞으로의 관점에 대하여 확인하였다 . 본 워크샵의 아웃풋은 별도 연구개발전략센터에서 간행된 전략 제안 ( 프로포잘 ) 에 반영되어 있지만 ( 전략 이니셔티브 「건강파탄의 리스크를 예측하는 기반기술의 개발 ndash; 일본의 포괄적 코호트 연구의 디장인을 목표로 - 」 (2011 년 3 월 , CRDS-FY2010-SP-07), 본 보고서가 일본의 코호트 연구의 시책 입안에도 활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목차 제 1 장 개최목적 제 2 장 검토의 경위 제 3 장 개최보고 제 4 장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