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40%까지 저감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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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2-08-20 00:00:00.000 |
내용 | 스페인 연구진이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40%까지 줄일 수 있는 열에너지 저장 석고보드를 개발했다. 상변화 물질을 활용한 이 새로운 건축 재료는 일반 석고보다 열에너지 저장량이 5배에 이른다. 기존에 알려진 PCM의 최고 혼합 함량은 소재의 기계적 강도 감소문제로 인해 26%인데 반해, 본 연구에서는 45%까지 PCM 혼합율을 증가시켰다. BASF가 제조한 마이크로캡슐 파라핀을 PCM으로 적용하였으며, 파이버 및 유동제를 혼합한 결과, 1.5cm 두께의 석고보드가 20~30도 사이에서 동일한 두께의 석고보드 대비 5배의 열에너지를 저장하였고, 이 저장량은 15cm 건축용 중공벽돌 에너지 저장량과 동일하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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