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유리창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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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3-18 00:00:00.000 |
내용 | 일본 AIST 연구진이 투명한 상태와 거울 상태 사이를 전환시킬 수 있는 새로운 유리창을 개발했다. 태양광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다. 기존의 전기변색 유리보다 약 20배 빠른 30초의 변색속도를 가지며, 가시광선에서 근적외선 영역의 빛을 반사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체 변색 스위칭 기술을 적용했다. 빛을 제어하는 필름 두께가 기존의 1/10 수준으로 박막이며 제조비용도 낮다. 기체 변색 유리는 두 개의 박막으로 구성된 간단한 구조를 가지며, 판유리 사이 공간에 물의 전기분해로 생성된 수소의 수소화와 탈수소화 과정을 통해 변색 메커니즘이 일어난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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