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체의 혈액속에 숨어있는 태아의 게놈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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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1-01-03 00:00:00.000 |
내용 | 비교적 간단한 산모의 혈액검사를 통해 태아의 질병을 확인할 수 있게되었다 . 홍콩대 연구팀은 산모의 혈액으로부터 태아의 DNA 를 분리하는 방법을 발견했으며 이를 통해 태아의 전체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 태아의 선천성 기형 여부과 유전적 질환을 예측하기 위한 기존 진단 방법인 양수검사와 융모막융모생검법은 고통이 수반되며 태아의 유산 가능성이 있으나 , 본 기술은 이러한 기존 검사방법의 한계를 극복하였고 기존 기술이 감지하지 못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현재로서는 20 만달러이 비용과 6 개월 정도가 소요되지만 , DNA 서열 해독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수년내에 상용화 가능할것으로 예측된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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