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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Fresh Science, 상처 치료 스마트 붕대 발표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KISTI 정보서비스 동향지식 포털
작성일자 2011-06-24 00:00:00.000
내용 호주정부가 지원하는 국제 프로그램인 Fresh Science에 실린 이 기사에는 스마트 붕대 개발동기 및 과정, 개발에 필요한 섬유와 온도간에 상관관계에 대한 사진들과 섬유제작 샘플의 첨가로 흥미를 더하며, 호주 맬버른 연구자들은 색상의 변화를 통해 상처속의 상태를 보여주는 스마트 붕대를 개발했는데, 이 발명으로 호주의 만성상처치료에 드는 5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의 재료 과학자이며 모내시(Monash)대학 박사과정 학생이며, 발명가인 Louise van der Werff에 따르면, 그 붕대가 다리 궤양과 같은 만성상처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치료법이 되고, 시간과 돈을 절감하고 환자의 회복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한다. 우리 팀은 온도에 따라 색상을 변화시키는 섬유를 개발했는데 1도마다 0.5미만의 변화를 보여주는 이 섬유를 밴드에 데면, 간호사는 이를 통해 온도의 부분적인 증감이 수반되는 혈액공급이 감염문제인지 장애인지를 빠르게 파악하여 문제를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팀은 섬유를 개발했으며, 앞으로 6개월 안에 섬유를 밴드에 부착시킬 예정이며, 산업체와 시험작업을 할 것이다. 밴드의 제조업자는 연구를 지원중이다라고 말했다. 호주인의 3%가 만성상처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연간 헬스케어시스템으로 5억달러가 지출된다. 감염의 결과로써 당뇨병, 또는 염증 등과 같은 시스템적인 병의 원인은 혈액 공급을 줄어들게 하여 치료에 주요한 지체 현상을 보여준다. L ouise에 따르면, 문제가 빠르게 파악되어 해결되지 않으면, 상처는 수달, 수년동안 지속되어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치료의 평균 비용은 한 상처당 2만 5천달러 이상이 든다고 하였다. 연구자가 개발한 색상이 변화하는 재료는 섬유의 형식이며, 상처드레싱(상처위에 덮는 붕대)에 통합시키기 위해 느슨한 섬유물로 짜여진다. 환자와 임상의가 전기장치의 사용없이 상처와 주위조직부분의 온도를 결정하도록 하고 그들은 계기차트로 섬유의 색상을 비교한다. 스마트 붕대를 통해서 의사와 간호사가 적절하게, 효율적으로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고 환자에 의한 제한된 자가진단으로 상처의 봉합을 빠르게 하는 장점이 있다. 협동연구프로젝트의 리더인 Robin Cranston는 상처의 상태에 대해 넓은 범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만성상처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최선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한다고 말했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IWT201107002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1. 상처 치료; 스마트 밴드;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 섬유; 온도; 색상 변화 2. smart bandage; CSIRO; Fresh Science; wound healing; color change; temp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