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진단을 위한 새로운 혈액검사법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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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8-05 00:00:00.000 |
내용 | 알츠하이머를 초기에 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혈액검사 방법을 독일 Saarland 대학과 Siemens Healthcare 연구진이 개발했다. 202명을 대상으로 140종의 miRNA를 분석한 결과, 건강한 사람과 환자의 mRNA 12개가 현저히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 12종의 mRNA를 바이오마커로 사용함으로서 93%의 정확도로 진단이 가능했다. 또한 파킨슨병이나 초기 치매 증상과 같은 유사 뇌질환과 알츠하이머 구분이 가능하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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