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조회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동향 기본정보

APEC, 첨단 석탄발전 기술 현황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8-10-10 00:00:00.000
내용 아펙 국가의 앞선 석탄 발전 기술의 현황과 사업 개발 위험 2005년 10월 19일 경주에서 7차 아펙 에너지 장관 회담이 열렸다. 회의에선 에너지 기술의 개발과 향상이 아펙 회원국가들이 에너지 생산 증가, 다양화와 효율성을 높여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이루고 에너지 생산과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영향을 줄일 것이라고 보았다. 좀 더 진보한 에너지 기술을 사용하면 2030년 까지 이 지역의 전기 에너지 분야의 소비를 40% 줄일 수 있다고 보았다. 2007년 5월 29일 호주 다윈에서 있었던 8차 회담에서도 청정한 에너지 개발을 증진하고 에너지 보존과 효율성을 개선할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아펙 지역의 에너지 미래에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였다. 이 보고서는 아펙 지역에서의 앞선 석탄 개발 기술의 개발 상황을 조사하고 이 지역의 개발 도상국가들이 그런 기술을 채택할 때 수반하는 위험을 검토하며 청정 석탄 기술(clean coal technology: CCT) 현황을 보여준다. 앞선 석탄 발전 기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 초임계의 분쇄-석탄 발전소(Supercritical Pulverized-coal power plants: SCPC) * 초극단의 분쇄-석탄 발전소(Ultra-supercritical pulverized-coal power plants: USCPC) * 통합된 가스화 연합 순환(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IGCC) 발전소와 공정 진보한 석탄기반의 발전 기술 사업 개발 위험을 다룬 부분에서는 곳에서는 장애와 대응책을 분석했다. 파악된 사업 위험과 이런 위험을 다룰 방법에 대한 제안은 해당 지역의 현 상활에 비추어 검토되었다. 이 세가지 앞선 석탄 발전기술의 경제성도 검토하였다. 이들 각 기술의 평준화된 순환 비용도 평가하였다. 진보 석탄 발전 기술 사업의 위험성과 그런 위험을 관리할 제안도 논의되었다. 에너지의 원료로 석탄은 아펙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과 개발의 핵심 요인이고 아펙지역의 일부 국가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보장할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다. 또한 중요한 것은 석탄에 의지하는 국가들이 온실가스 배출 완화 분야에서 성큼 나아갈 수 있도록 전기 생산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조류에 맞춰가야 한다는 것이다.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잘 다루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생태계 보전에 해로움을 줄 것이다. 석탄에서 석탄을 태울 때 오염 요인을 줄이기 위해서는 앞서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연료 유, 천연가스, 원자력이나 재생 에너지처럼 연료로서 석탄에 대한 대안이 있지만 이런 대안 자원은, 요동치는 시장의 가격, 지속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점, 장기간 다량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경제적 타당성의 결여가 문제다. 그리하여 석탄은 주요 에너지 원으로 남을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과학과 기술은 오염 물질 배출과 같은 어려운 문제를 다를 수 있다. 최근에, 석탄은 바람직하지 않은 연료로 인식되었다. 그럼에도 그 사이 기술 연구와 응용과학 영역에서 석탄을 청정하게 사용할 눈에 띄는 발전이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청정 석탄 기술(CCT)은 석탄이 다른 발전 연료들과 경쟁함에 있어서, 유망한 선택을 제공한다. CCT는 진보한 석탄 활용의 새로운 기술로서, 환경적으로 깨끗하며, 많은 경우에, 전통적인 석탄 사용 과정보다 효율성이 높고 비용도 적게 든다. 발전소에 쓸 수 있는 앞선 석탄 기술인 통합된 가스화 연합 순환(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 Cycle: IGCC) 나 초임계의(Supercritical:SC) 혹은 초극단의(Ultra-supercritical:USC) 설비 또한 석탄을 때울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세가지 앞선 기술 중에서 SCPC가 많은 설비에서 가장 기꺼이 수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확인되었다. USC설계가 그 다음 이었다. 이 모델은 SCPC와 IGCC와 비교했을 때 최저 평준화된 수명 순환 비용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런 비교는 한 아펙 회원국에서 최근에 시행된 두가지 사업을 토대로 평가한 것이므로 다른 국가에서도 똑 같은 결과가 나올 수는 없다. 더 많은 사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경제적인 모형에 있어서는 SCPC와 USCPC 사이에 더 이상 분명한 분계점이 없다. 본질적으로 이들 두 가지 설계는 동일한 열역학적 랜킨기반 순환에서 작동한다. 이 두 가지가 다른 점은 작동 중에 얻을 수 있는 압력과 온도의 차이 뿐이다. 그러므로 이 두 모델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경제 모형 특징을 지녔다는 점이다. 반면에 IGCC는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른 특징을 지녀 모든 경제적인 비교와 검토를 할 때 개별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IGCC 기술은 PC기술보다는 아직 무르익지는 않았으나 석탄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대할만한 환경오염이 덜한 연료로 만드는 데 탁월한 기여를 하였다. 목차 1. 도입 2. 연구방법 3. 기술 현황 검토 4. 사업 개발에 관한 토론 5. 석탄기반 발전의 경제성 평가 6. 결론 7. 권고사항 감사의말 참조 부록 1: 사례연구-기초 자료 부록 2: 중국 대표와의 대화 부록 3: 민감도 분석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802653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