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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파종에서 재배, 수확까지 '로봇이 농사꾼'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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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3-01-28 00:00:00.000
내용 로봇이 위기의 농업을 살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10년도에 국내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빌딩형 식물공장을 선보였고, 식물이 자라는 논과 밭 역할을 하는 재배판 이동 로봇에 이어 2012년 말, 사람이 파종하는 것보다 10배 빠른 자동파종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이 파종로봇은 인력대비 효율이 10배나 된다. 경기농기원은 올해 말까지 수확용 로봇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최근 카타르와 스마트 식물농장 공동개발과 보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물공장 1개당 100억원의 시설투자비가 소요되므로 최소 10조 규모의 중동시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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