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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제1차 지원기업군 170개 기업에게 31억 위안 정부자금 지원 1. 북경시의 상반기 제1차 지원기업군 기업 수: 170개 2. 지원방법: - 정부구매 - 지원체제 개혁 - 투자보조 - 대출이자 보조 - 장려금 수여 - 과학기술 개발보조 - 취업보조 등의 7가지 다양한 방법 3. 북경시의 상반기 제1차 지원기업군 지원 금액: 31억 위안(5,717억 원) 4. 기업지원 참여 정부기관 : - 북경시 발전개혁 위원회 - 북경시 과학위원회 - 북경시 경제신식위원회 - 북경시 농업위원회 - 중관춘(中 #20851;村)관리 위원회 - 북경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등 6개 기관 5. 2009년 7월 현재까지 총 지원금액: 800억 위안(14조 7,544억 원)에 이름 6. 지원기업의 업종 : - 전자정보통신 - 자동차 - 장비제조 - 생물의약 - 신 에너지 환경보호 등 산업 7. 향후 계획: 제1차 지원기업군뿐 만 아니라 앞으로 다른 중점업종을 지정하여 지원할 예정 8. 이번 지원의 특징: - 정부구매는 처음으로 진행 된 지원방식으로 기존 정부기관에서 쓰이는 사무용품 구매의 낡은 방식을 탈피하여 시정부의 설비, 과학기술 개발, 기술개조 등의 방법으로 기업지원. 정부구매 방식으로 지원받은 기업 수는 170개 기업 중 20개 기업이 이에 해당 9. 상세 기업지원 내용: - 올해 북경시가 새로 획득한 중앙의 투자항목은 17개에 이르며 총 투자액은 40.8억 위안(7,524억 원)에 이른다. 그 중 중앙정부가 2.5억 위안을 투자하였고(461억 원) 기업 스스로 조달한 금액은 38.3억 위안(7,063억 원)이다. 올해 6월 말까지 17개 항목 모두가 이미 작업을 시작했으며 7억 위안(1,291억 원)이 사용되었다. - 북경이공대학자동차 국가공정 실험실, 중국 중의과학원 중약연구소 중약질량제어기술 국가공정실험실, 북경대학교 디지털 주파수 코더/디코더기술 국가공정실험실 등 7개 국가공정실험실이 연속으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총 4.2억 위안(774억 원)의 투자를 받았고 그 중 행정부가 1.1억 위안(202억 원)의 투자금을 배정하였다. - 북경시는 국가의 중대한 과학기술 전문항목과 중대한 과학기술 기초설비가 북경에 유치되도록 노력 중이다. 현재 12개 중대 과학기술기초설비 중 북경이 주요지점으로 선택되어 진행 중인 건이 6개 항목에 이르며 총 투자액도 33억 위안(6,086억 원)에 이른다. - 북경이 참여하고 있는 국가중대 과학기술 전문항목은 주로 핵심전자부품, 첨단통용의 반도체와 기초 소프트웨어에 집중되어 있다. (차세대 브로드밴드 무선이동통신, 에이즈와 병독성 감염 등 중요 전병염 방지 등의 3개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