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항공우주국 예산 10억 달러 증가시키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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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6-07-28 00:00:00.000 |
내용 | 핵심사항들 - 우주 왕복선의 성공적인 귀환을 위해 치솟는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상원은 우주 왕복선 프로그램을 완전히 정상 궤도에 올려 놓을 10억 4천만 달러의 긴급 자금을 추가했다. 항공우주국의 예산의 완만한 증가 위에 이 긴급 자금이 더해져 항공우주국의 총 2007년 예산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178억 달러가 될 것이다. - 긴급 자금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항공우주국의 연구 프로그램들은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일을 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비록 항공우주국의 연구개발 예산이 8억 7천 1백만 달러 증가하여 상원안에서 122억 달러가 되었지만 전체 증가액의 대부분은 미 항공우주국의 차세대 유인 우주선을 개발하는 천체 시스템 프로그램에 배당될 것이다. 천체 시스템 프로그램 자금은 72%에 해당하는 12억 달러 상승하여 총 30억 달러가 될 것이며 이는 모든 다른 연구개발 프로그램의 예산 감소를 가져온다, - 상원에서 제공되는 추가 자금에도 불구하고, 항공공학 연구비는 14% 감소한 7억 6천 4백만 달러가 될 것이며 과학분야 자금은 단지 0.8% 상승한 53억 달러가 되고 나머지 분야들은 작년보다 훨씬 못한 수준에 머물 것이다. 이전의 생물학과 물리학분야 연구비는 56% 감소하여 2억 7천 6백만 달러가 될 것이다. - 내년에 우주 왕복선이 우주 정거장 건설을 위한 자재들을 운반하는데 사용 가능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상원은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내년에 18억 달러를 제공할 것이다. * yesKISTI 참조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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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키워드) | 상원, 항공우주국 예산 10억 달러 증가시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