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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연구진, 실용적인 인공 잎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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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1-04-25 00:00:00.000
내용	미국 MIT 연구팀이 광합성을 모방한 태양전지인 ' 인공잎 ' 을 개발했다 . 포커카드 크기이고 두께는 훨씬 얇은 이 인공 잎은 실리콘 , 전자기기 , 촉매를 비롯해 화학반응을 가속화하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장치는 니켈과 코발트로 만든 촉매를 사용하여 햇빛을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해 전기를 생산하며, 자연적인 잎보다 10 배 이상 효율적으로 광합성을 한다 . 본 시제품은 4 리터 정도의 물로 개발도상국 가정에서 하루에 소비하는 충분한 양의 전기를 생산하며 , 효율의 감소 없이 최소 45 시간 연속으로 작동했다 . 3~5 년내에 제품 상용화가 예측된다 .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00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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