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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일본, 인간 ES세포 등에서의 생식세포의 작성 #8226; 이용에 대하여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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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9-03-23 00:00:00.000
내용 인간 ES세포 등에서의 생식세보의 작성 · 이용에 대하여 #9830; 검토의 경위 인간 ES(배성간세포胚性幹細胞 E mbryonic S tem cells)세포로부터의 생식세포의 작성에 대해서는 현재 「인간 ES세포의 수립 및 상용에 관한 지침」에 의해 금지되고 있지만 그 연구상의 유효성이나 인간 iPS 세포(유도다능성 줄기세포) 나 인간조직 간세포로부터도 생식세포가 작성될 가능성도 고려하여 2005년 이후 「특정배아 및 인간 ES세포 등 연구전문 위원회」에서 이것의 간세포(인간 ES세포, 인간 iPS세포 및 인간 조직간세포. 에 공통한 문제로서 새로이 생식세포의 작성의 시비(是非)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해 왔다. 2008년 2월에는 인간 iPS세포의 수립의 보고 (2007년 11월)을 받아 · 인간 iPS세포 및 인간 조직간세포로부터의 생식세포의 작성의 시비에 대하여 인간 ES세포와 함께 계속해서 검토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기초한 최종적인 결론을 내는 것으로 한다. 단 · 이제까지의 당면에 대응한 방침으로 인간 ES세포와 마찬가지로 인간 iPS세포 및 인간 조직간세포부터의 생식세포의 작성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는 것 을 결정하여 그 취지를 문부과학성로부터 관련기관에 대한 통지를 실시하였다. 3월에는 「특정배아 및 인간 ES세포 등 연구전문 위원회」하에 「인간 ES세포 등으로부터의 생식세포작성 · 이용 작업부회」를 설치하여 그 후 인간ES세포 등으로의 생식세포의 작성의 시비에 대하여 새로이 지식인의 히어링을 실시하는 동시에 관련연구의 진전에 입각하여 신중하게 검토를 해 왔다. 덧붙여 이번 회 당 부회에서 검토에 앞서서 그 대상을 기초적 연구에 한정하는 것으로 작성된 인간 ES세포 등의 인체로의 적용을 동반한 임상연구 등에 대해서는 검토 대상 외로 하였다. #9830; 검토 결과 (1) 관련연구의 현상 이제까지의 동물실험 등의 연구를 통하여 생식세포가 수정한 개체를 얻는 것이 가능한 기능을 가진 난자나 정자까지 성숙하는데 분화 · 성숙의 과정에서 감수분열이 일어나는 동시에 난자나 정자에 특유한 형태 ·기능분화나 게놈기능을 완성시키는 등 다른 체세포에서는 없는 생식세포 특유의 복잡한 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또한 이제까지의 동물실험 등에서는 수정한 개체를 얻는 것이 가능한 난자나 정자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의 분화 · 성숙의 과정에서 일정기간, 동물의 체내 (난소나 정소)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였지만 현시점에서는 동물의 체외만으로 수정한 개체를 얻는 것이 가능한 생식세포 ES세포 등으로부터 작성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나 재현성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정자에 대해서는 마우스 ES세포로부터 동물의 체외에서 감수분열이 일어나 정자에 특유한 형태 · 기능분화나 게놈기능을 갖춘 정자로 분화 · 성숙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현 시점에서 거기에서 개체가 얻어진다는 보고에 재현성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보다 복잡한 분화 · 성숙과정에 이르는 난자에 대해서는 동물의 체내에서 난모세포까지의 분화가 진행된다면 그 후는 체외에서 난자에 특유한 형태 · 기능분화나 게놈기능을 갖춘 난자에까지 성숙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마우스나 소, 돼지에서 태자(胎仔)를 얻는 것도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동물 ES세포를 동물의 체외에서 난모세포까지 분화 · 성숙시키는 기술은 확립되지 않고 있다. (2) 생식세포의 작성의 필요성 조발난소부전(早 #30330;卵 #24035;不全)(조발폐경)을 시작으로 난소기능의 저하나 정자의 형성이상 · 성숙장애에 의한 불임증 이나 염색체불균형이나 유전자이상으로 인한 선천성의 질환 · 증후군은 생식세포 그 자체나 그것에 영향을 주는 생식기관내의 환경 등에 원인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으나 수년에 걸쳐 완성된 감수분열을 포함한 인간의 정자 및 난자의 성숙 · 분화기능에 대해서는 이것이 인간의 체내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그 검토는 극히 곤란하여 불명한 점이 많다. 인간 ES세포 등을 이용하여 거기서 생식세포로 분화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면 이러한 인간의 체내에서 진행하는 정자 및 난자의 성숙 · 분화기조의 검토가 가능하게 되어 생식세포에 기인한 불임증이나 선천성의 질환 · 증후군에 대하여 원인해명과 새로운 진단 · 치료방법의 수립에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식세포의 노화의 메커니즘이나 생식세포에 주는 내분비 혹은 난물질 (소위 환경호르몬)이나 약물 등 영향인자의 영향에 대해서도 현시점에서 충분한 과학적 지견을 얻지 못하였으나 인간 ES세포 등으로부터 분화된 생식세포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면 이러한 분야의 연구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3) 생식세포의 작성의 시비에 대하여 인간 ES 세포로부터의 생식세포의 작성에 대해서는 2001년의 ES지침의 책정 당초부터 금지규정이 설치되어 있으나 이 규정은 인간 ES세포가 모두 세포 분화할 가능성 (다능성)이 있다고 감안하여 당시 생식세포의 작성을 통하여 개체의 산생(産生)이 실시되는 경우, 생명윤리상의 문제를 야기할 기능성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설치된 것이다. 덧붙여 ES지침의 책정할 시 기초가 된 과학기술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인간배아연구 소위원회의 보고서 「인간배아성 간세포를 중심으로 한 인간배아연구에 관한 기초적 생각」(2000년), 인간 ES세포연구는 그 수립의 과정에서 인간배아라는 「인간의 생명의 싹」을 취급하는 것이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인간 ES세포 그 자체는 개체의 산생에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동 보고서 중에서는 특히 인간 ES세포로부터의 생식세포의 작성을 금지해야 한다는 기재는 없다. 한편 현재 ES지침의 책정으로부터 7년 이상이 경과하여 그 동안 약 60건의 인간 ES세포의 사용계획 등이 실시되어 상당의 실적이 축적되는 한편 최근에는 특히 인간 iPS세포를 이용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인간 ES세포 등이 다능성을 가진 것에 대한 생명윤리상의 자리매김에 대해서도 인식이 심화되어 왔다고 여겨진다. 또한 인간 ES세포 등을 생식세포에 분화시켜 그것을 이용한 연구를 실시하는 것은 위의 (2)와 같이 이제까지 곤란했던 정자나 난자의 인간 체내에서 성숙 · 분화기구의 검토를 가능한 것이 되어 생식세포에 기인한다고 여겼던 불임증이나 선천성 질환 · 증후군의 원인해명이나 새로운 진단 · 치료방법의 확립에 이어질 것이 기대 되어진다. 인간 ES세포 등에서의 개체산생에 대해서는 당해 생식세포를 이용한 인간배아의 작성을 실시하지 않게 함의 조치를 강구하는 것에 의해서도 방지를 꾀할 수 있다고 여겨져서 인간 ES세포 등으로부터의 생식세포의 작성에 대해서는 배아의 작성 등의 단계에서 개체산생의 방지에 필요한 규제가 실시되는 것을 전제로 용인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덧붙여 인간 ES세포연구가 수립의 과정에서 「인간의 생명의 싹」인 인간배아를 취급한다는 것이 윤리적 문제가 된다는 것에 관해서는 인간 iPS세포나 인간 조직간세포를 취급하는 연구와 다른 점이지만 이러한 인간 ES 세포의 유래의 관점에 대해서는 종래부터 ES지침에서 필요한 규제를 실시한 것에 의해 인간 ES 세포연구의 실시 시 특히 신중한 고려가 요구 되어지고 있다. (4) 작성된 생식세포를 이용한 인간배아 작성의 시비에 대하여 작성된 생식세포를 이용하여 인간배아를 작성하고 연구에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면 불임증이나 수정 후의 발생과정에 원인이 있다고 여겨지는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연구에서 유효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한편 종합과학기술회의 의견 「인간배아의 취급에 관한 기본적 생각」(2004년)에서는 연구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인간의 생명의 싹」인 인간배아를 작성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 예외로 과학적 합리성이나 사회적 타당성 등의 조건이 모두 충족된 경우에 한정되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일시적으로 이것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인간의 도구화 · 수단화의 염려를 초래하지 않도록 적절한 금지조치가 필요하다. 일시적으로 인간 ES세포 등에서 생식세포를 작성하여 다시 그것을 이용한 인간배아를 작성하는 것까지 가능하게 된다면 연구를 위해 「인간의 생명의 싹」인 인간배아가 새롭게 다량 작성될 것도 유의할 필요가 있어 그 시비에 대해서는 본 종합과학기술회의 의견에 나타난 기본적 생각에 기초하여 다시 신중한 검토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또한 생식세포의 체외성숙기술에 관해서 정자에 대해서는 마우스 ES세포로부터 감수분열되어 정자에 특유한 형태 · 기능분화나 게놈기능을 갖춘 정자까지 분화 · 성숙시키는 것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지만 난자에 대해서는 동물 ES세포 등으로부터 체외에서 분화 · 성숙시키는 기술은 확립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상이다. (5) 맺음말 이상으로 현 시점에서 인체로의 적용을 동반하지 않는 기초적 연구에 대해서 먼저 인간 ES세포등으로부터 생식세포의 작성까지를 용인하는 동시에 당해 생식세포로부터의 인간배아의 작성은 당면 실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적당하다. 덧붙여 생식세포의 작성을 용인하기 앞서서는 그 적절한 관리의 관점에서 이후 당해 생식세포의 취급 시 요건 등에 대해서 결정할 필요가 있어 문부과학성에서 관계 지침의 정비를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겠다. 한편, 당해 생식세포를 이용한 인간배아 작성에 대해서는 위의 (4)와 같이 다시 신중한 검토를 요하는 것으로 그 시비에 대해서는 이후 인간 ES세포 등으로부터의 생식세포 작성에 관한 연구의 진전이나 사회의 동향 등을 충분히 감안하여 필요에 응하여 미리 검토해야 할 과제라고 여겨진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9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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