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지는 태양전지 세계 첫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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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2-03-05 00:00:00.000 |
내용 | 한국전기연구원이 나노기술과 세라믹 섬유기술을 접목해 ' 종이형 유연 태양전지 '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 전통 창호지 문 구조를 응용한 새로운 개념의 이 태양전지는 나노 티타니아를 입자 형태가 아닌 긴 섬유 형태로 뽑아낸 뒤 사용했다 .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며 , 종이처럼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창문이나 의류 등에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하여 응용분야가 넓다 . 양산화에 성공할 경우 생산단가는 기존 태양전지의 절반 이하인 와트당 0.5 달러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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