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발병의 범인 중 한명으로 지목된 구리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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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9-02 00:00:00.000 |
내용 | 구리가 알츠하이머 발병과 진행을 가속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구리가 알츠하이머병을 억제한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상반되는 주장이다. 구리가 뇌에 축적되어 혈관 뇌장벽을 손상시킴으로서 독성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을 가속화해 알츠하이머의 주원인인 플라크 생성을 유발하여 질병을 촉진시킨다고 밝혀졌다. 마우스와 인체 세포를 이용하여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험에 사용된 구리의 양은 통상적으로 음식섭취 수준의 미량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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