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를 압축하여 에너지를 만든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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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6-17 00:00:00.000 |
내용 | 미국 과학자들이 풍력에너지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압축공기 저장 발전소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미 에너지부 산하 PNNL은 기존 암염 채광굴 대신에 현무암과 같은 다공성 지하 암반지대에 압축공기를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개발을 워싱턴 동부의 Columbia Hills와 Yakima Minerals 2개 지역에서 시도하고 있다. 컬럼비아 힐스 지역은 인근에 천연가스 수송관이 있어 지하 저장고에서 배출되는 압축 공기를 가열할 때 소량의 천연가스를 연소시키면 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적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야키마 미네랄은 천연가스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이므로 지열에너지를 사용하여 공기 압축기를 냉각시키는 냉각기에 동력을 공급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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