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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5일, 구글, 야후, 이베이, 페이스북, 아마존 재팬, 글리, DeNA의 7개사가 `아시아 인터넷 일본 연맹`(Asia Internet Coalition Japan, AICJ)를 설립했다. 본 연맹은 인터넷 정책에 대한 제언 및 자유로운 정보 유통 환경의 발전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정책 제언을 하는 인터넷 기업 협회 `Asia Internet coalition(AIC)`의 일본 지부로 설립되었다. AICJ의 비전은 다음과 같다. - 인터넷을 통한 정보 유통 및 인터넷 산업 전반의 지속적인 개발 - 이용자를 소중히 하는 인터넷 산업의 실현 - 이용자의 인터넷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에 대한 액세스 확보 이미지 출처 : Googleなど大手7社、政策提言??「アジアインタ?ネット日本連盟」設立 http://internet.watch.impress.co.jp/docs/news/20130925_616764.html 아시아 인터넷 일본연맹 http://aicj.j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