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새로운 V2P와 V2M 기술 공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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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9-09 00:00:00.000 |
내용 | 혼다가 보행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DSRC (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s) 기반 양방향 통신 기술을 공개했다. 보행자와 자동차 간의 위험경고 시스템인 V2P(Vehicle-to-Pedestrian)는, 차와 보행자가 양쪽 모두에게 경고음이 발생돼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보행자가 실내에 있을 경우 스마트폰은 대기 모드로 전환되고 외부로 나오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켜진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의 GPS와 연동되며 DSRC 무선 기술은 5.9GHz 주파수를 사용한다. 차와 모터사이클 경고 시스템인 V2M(Vehicle-to-Motorcycle) 테스트도 진행 중이며, 수 년내에 상용화가 가능하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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