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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 과학기술 발전현황-기초연구편 1. 미국 - 지구 생명의 기원이 우주공간에 있다는 새로운 증거와 인류의 조상이 일찍이 320만 년 전부터 두 다리를 사용해서 보행했다는 증거를 발견했고, 측지선 효과와 관성 견인 효과를 실험을 통해 검증했으며 현재 기준 가장 무거운 반물질을 발견했다. 2. 영국 - 우주 흑암 시기의 현상을 밝혀내고 가장 뜨거운 행성을 발견했으며 우주 삼차원 지도를 완성했고, 신형 단분자 자성체를 제조해냈을 뿐만 아니라 전자의 정확한 측정을 가능하게 했고 금속에도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 탐색에 나섰다. 3. 러시아 - 레이저 핀셋, 즉, 홀로그래피 레이저 제어기를 개발해 내었다. - 2011년 10월, 러시아 국립 사라토프(Saratov) 기술대학 연구팀은 독일 상위 제어기를 기초로 하여 대용량 적외 레이저를 통해 레이저 핀셋을 개발해내었다고 발표했다. - 이 레이저 핀셋은 동시에 5개에서 7개의 마이크로 형태의 물제를 옮길 수 있는데, 현재 세계적으로 비슷한 유형의 기기는 오직 한 개의 마이크로 물체만을 집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혁신적인 개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4. 프랑스 - 고화석이나 뱀의 기원의 비밀을 밝혀냈으며, 다세포 생물 기원을 15억 년이나 앞당겼고, 중마이크로 통과속도를 광속보다 빠르게 했다. 5. 독일 - 연속 X선 성형법을 발명해 내었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인조 제트 엔진을 개발했으며, 광전자를 통해 전자 전도광을 대체했고, 최초로 단원자 저장양자 정보를 실현했다. 6. 캐나다 - 분자 lsquo;연쇄식 rsquo; 반응을 통해 나노 lsquo;전자선 rsquo;을 만들어냈으며 특수 결정체 가운데 광양자의 일련번호 정보를 기입하는데 성공했고, 금광 형성에 필요한 중요한 절차를 발견해내었다. 7. 한국 - 정보 기술과 선박 제조 분야에서 보유한 자체적인 기술 기반을 가지고 기초 과학분야 연구의 핵심을 미래 해양 개발에 설정했다. - 2011년 6월, 한국 국토해양부는 한국 정부가 해양과학 기초건설과 해양의 미래 첨단기술 및 해양 안전과 환경기술 분야에서 11개의 중점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막대한 경비를 투입하여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그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해양 과학 기초건설(5개) - 수중 무선 통신 시스템 개발, 차세대 심해 무인 잠수정 개발, 5천 톤 대형 해양 과학 탐사선 건조, 해양 과학 종합 기지 및 남극 제2 기지 건설 (2) 해양 미래 첨단 기술(3개) - 해양 바이오에너지 개발, 해양 용해 자원 채굴 및 개발, 이산화탄소 해양 포집 및 저장 기술 (3) 해양 안전 및 환경기술(3개) - 차세대 선박 교통 안전 시스템(u-VTS), 해양 생태 바이오 제어기술 개발, 해양 생태계 장기 연구 8. 일본 - 회전운동을 통해 전자 자동회전 방향을 자력 생산이 가능하게끔 통일시켰고, 세계 최단파장 X선 레이저를 만들어냈으며,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 호르몬의 입체적 구조를 밝혀냈다. -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는 물체의 회전운동을 이용하여 마이크로 관찰 세계 중의 전자 회전을 하나의 방향으로 조정하여 자력을 생산할 수 있게끔 통일하는데 성공했는데, 이 연구는 아직 이론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이전의 양자역학 원리를 타파한 것이어서 신형 나노급 구동기(나노 모터 및 엔진)를 개발하는데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었다. - 일본 물질소재연구기관과 일본 초도체 과학기술회사가 연합하여 산화물 고온 초전도소재를 이용해 전기감응기를 만들어, 24.0테슬라(Tesla)의 세계 최강 자장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 또한 일본의 한 연합 연구팀은 식물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 호르몬의 입체 구조를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