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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c는 2014년 9월 1일, FE(Further Education)을 위한 커리큘럼을 다루는 전자교과서(e-textbook)을 새로 수집해 400곳 이상의 대학에 무료로 액세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미지 출처 : 400 colleges gain access to free e-textbooks http://www.jisc.ac.uk/news/400-colleges-gain-access-to-free-e-text-books-01-sep-2014 FE를 위한 전자책은 영국의 미래 교육자들에게 추가적인 새로운 162개의 전자교과서(e-textbooks)들을 제공함으로써 이득을 줄 것이다. 이러한 책들은 앞서 나왔던 200권의 다른 전자책들을 보조로 도울 것이다. 이 새로운 컬렉션은 이용자들에게 고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과목들의 커리큘럼을 지지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선정되었다. FE를 위한 전자책은 영국의 교육 대학들이 앞으로 전자책들에 접근 할 수 있게 제공하고 사회에 필요한 적절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Jisc Collection의 FE 전문 담당자인 Catherine John은 '우리는 관련 콘텐츠를 조달할 수 있도록, 우리의 FE 회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도서의 선택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최신판으로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학습을 원하는 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콘텐트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학습자들에 맞춤화 한 것으로, 현대적인 학습 시스템의 핵심적인 요소이다. 또한, e-book에 있는 예전의 타이틀인 BTEC Level 3 National Business Student Book 1은 한 해에 165,000명 이상의 이용이 있었고, 학생들은 콘텐트로부터 가치를 얻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FE를 위한 전자책들은 이용자들이 시간과 돈만 아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원거리 학습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BCA의 e-learning의 대표자 Neil Prior은 “우리는 전자교과서들이 24시간 중요하고 좋은 교육 자료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알았다. 원래의 방법으로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비싸고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학생들과 직원들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고 우리는 비용대비 가치가 높은 전자책의 제공을 늘리는데 힘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래교육자들 중에 최근에 이러한 무료 전자책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들은 꼭 Jisc Collection 홈페이지에 접속하길 바란다. JISC Collections 웹사이트(e-books for EF 2014-2016) https://www.jisc-collections.ac.uk/Catalogue/Overview/Index/19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