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만으로 이산화탄소와 물로부터 유기물을 생성하는 인공 광합성 시스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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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2-08-13 00:00:00.000 |
내용 | 일본 파나소닉이 자연 식물과 거의 같은 효율의 인공광합성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을 조사하는 광전극에 질화물 반도체를 사용하고, 유기물을 생성하는 전극에는 금속 촉매를 사용함으로써 0.2% 효율을 실현했다. 이 효율은 바이오매스로 사용되는 식물과 동일한 수준이며, 생성되는 유기물의 양은 태양광 양에 비례해 증가한다. 금속 촉매나 반응 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생성되는 유기물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광합성 시스템을 무기 재료만으로 구성하여 시스템 구조가 단순하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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