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신축성 고분자발광다이오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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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8-12 00:00:00.000 |
내용 | 작동하는 동안 늘리거나 구겨도 영향을 받지 않는 신축성 고분자 발광다이오드(PLED) 제조기술이 일본과 오스트리아 공동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2마이크로미터 두께로서 최박막의 가장 유연한 발광소자로 알려진다. 기존에 상업화된 PLED 장치는 구동에 필요한 ITO 전극과 공기와 수분에 민감해서 보호층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두께가 100μm가 넘는다. 연구진은 1.4μm 두께의 PET 호일 위에 PLED 장치를 구현했다. ITO를 고분자 전극으로 대체하고, 공기 중에서도 안정한 적색 발광다이오드 고분자를 사용함으로써 보호층을 제거했다. 그러나 소자의 전극소재는 여전히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작동시작이 몇 시간 정도로 제한적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640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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