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건강관리 OK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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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1-06 00:00:00.000 |
내용 | 일리노이주립대 연구팀이 실시간으로 환자의 피부 체온이나 혈류 변화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자피부를 개발했다. 매우 미세한 웨이브 패턴의 조각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실제 피부와 흡사한 고무 같은 성질을 구현했으며 패션 문신처럼 물로 간단히 문지르기만 하면 없어지는 형태로 발전시켰다. 전자기판 역할을 하는 1×2cm 크기의 초박막에 안테나와 트랜지스터, 전류를 저장하는 코일 및 온도센서 등으로 구성되었다. 환자의 건강상태 관련 데이터를 담을 수 있고, 보호자의 스마트폰 및 병원으로의 무선전송도 가능하다. 현재 개발된 프로토타입 전자피부는 체온과 혈류의 변화만 측정이 가능하나 향후에는 혈액 속 산소농도와 백혈구 수, 글루코스 수치 등을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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