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기억 고분자를 이용한 손상 복구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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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0-12-27 00:00:00.000 |
내용 | 영화 터미네이트 주인공처럼 피부 손상시 자연적으로 재생이 되는 소재가 아리조나주립대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 인체의 뼈와 같이 스마트한 이 고분자는 손상을 인식하여 진행을 멈추고 손상된 부위를 스스로 복구한다 . 광섬유 네트워크가 내장된 이 형상기억 고분자는 손상 감지센서와 열자극 전달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 , 소재에 손상이 발생하면 광섬유로부터 손상부위의 고분자에 빛이 방출되고 , 빛을 흡수한 고분자는 발열을 통해 손상부위의 탄성을 저하시키는 방법으로 손상부위의 전개를 방지한다 . 소재는 추가 열에너지를 사용하여 원래의 형상과 특성으로 회복된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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