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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과학과 기술을 통한 농업 계획을 정리하였다. 인도 정부는 농업에서 4%의 성장율을 달성하는 11차 5개년 계획에 목표를 두고 있다. 농업 생산량 및 성장이 신용, 가격정책, 토지개혁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더라도 과학과 기술의 사용과 응용은 생산력 그리고 수익성 강화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기술(S T) 및 지구과학(ES) 두 부서에서 농업 분야의 정부에 의해 설정된 도전적인 목표를 실현하도록 Shri Kapil Sibal장관에 의해 설립된 브레인 스토밍 회의에서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인도의 과학과 기술을 통하여 농업을 발전시키자”를 주제로 토론하였다. Shri. Sibal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18개월의 분명하고 규모있는 결과를 얻는 활동에 집중하자고 역설하였다. 시간에 따른 활동은 아래와 같는다. 정보 확산과 프로그램의 실행 : 1.2008년 6월까지 국가 모든 지역의 Agromet 자문 서비스는 운영될 것이다. 2.몇 지방의 언어에서 사용되기 위한 포괄적인 농업정보는 2007년 12월까지 준비 3.2007년 12월까지 실제 시간당 생산력 평가와 관리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개선 성공적으로 입증하는 기술을 보여주기 : 1.2007년 12월까지 NE 지역을 위한 원예 공장 설비 재료 임무는 완성 2.국가 농업 대학(SAUs)과 기타 농업 확장 체계에 의해 발전된 다양한 농업기계들, 방안, 장치 및 계기를 전시하고 증명하며 증식하는 것이 2007년 12월까지 이행될 것이다. 3.2007년 12월까지 바닷물의 칼륨 설치의 타당성 조사 임무가 완성될 것이다. 탐구 시간내 정한 연구와 개발 프로그램들 : 1.2008년 6월까지 씨의 품질을 평가하는 높은 처리량 장치가 개발될 것이다. 2.토양의 질과 물의 가용성에 근거하여 농민들의 '분쟁지역'에서 시작하여 복합적 실시과 투입을 2008년 6월까지 완성한다. 3.생물살충재와 바이오비료를 이용한 국가 경제 이익에 관한 연구는 2007년 12월까지 준비 4.북인도 차 산업을 회복하게 하는 잠재력에 관한 작업내용과 계획을 2007년 10월까지 준비 기타 어떤 프로그램은 다른 두 부서 및 기관에 의해 필요한 가를 점검하기 위하여 과학기술 지구과학부의 특별 전담 기구를 설치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