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이 경량화의 비밀: 태양전지 중량을 최대 53% 경감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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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9-22 00:00:00.000 |
내용 | 일본의 Taiyo Kogyo사가 기존의 태양광 패널과 비교하여 50% 정도 가벼운 제품을 개발했다. “Light Solar'로 불리는 이 경량 패널은 법집 구조의 플라스틱에 알루미늄 박판을 부착한 복합소재를 사용했다. 알루미늄 플레이트 표면에 폴리실리콘 태양전지를 탑재하고 투명 보호필름을 덮어 패널을 완성했다. 알루미늄 플레이트가 기재 및 프레임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별도 프레임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1㎡당 중량을 종래의 태양전지 모듈(12~15kg)과 비교하여 41~53% 가벼운 약 7kg으로 낮추었다. T-Light Solar의 출력은 147W이며, 크기는 1300㎜×1000m, 두께는 14㎜이며, 2014년 내에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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