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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26000 사회적 책임감 은 중소기업에 얼마나 실질적인가? 이 사업은 ISO 26000사회적 책임감이 중소기업에 얼마나 의미 있나를 전세계 56개의 중소기업과, 37개의 사회적인 책임감 협의체, 16개의 국립 청정 생산 센터를 통해 조사한 것이다. 이것은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개발의제에서 제외되는 이유를 알고, ISO 26000 이 더 왕성한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촉매가 될 수 있을 지 혹은 어떻게 하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탐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ISO 26000 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투자자들이 참여한 과정이었다. 이것은 더 광범한 투자자 조직이 표준 개발을 따르고(2005-2008) 이의 내용에 기여하도록 지역의 워크샵을 수행하였다. 국제 표준화 기구는 또한 세계적인 참여와 동력을 제공할 다수의 투자자 지역위원회(mirror committee)를 설립하기 위해 각국의 표준화 기구와 공동으로 일했다. 중소기업은 지속적인 개발에 관한 논의에서 하나의 도전이다. 중소기업은 주변부에 머물며 환경과 사회문제에 무관한 듯 인식되며 작은 기업 규모와 시장에서의 낮은 위상 때문에 활동가와 운동가의 감시를 벗어난다. 하지만 이것은 그림의 절반일 뿐이다. 오늘 날 중소기업은 수요와 공급의 전 세계적인 패턴에 의해 시장에서 영향을 받는데, 이것은 정부의 간섭,대기업과 특별한 이익에 호의적인 무역 규제에 의해서 더 복잡해지고 비뚤어진 시장이다. 중소기업은 경제 규모가, 생산을 줄이고 유통 비를 낮추며 그와 동시에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낭비요인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여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의 최종 기한을 맞출 것을 요구하는 시장에 접근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있다. 공급 사슬의 제일 하단에 위치함으로,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납기 맞추기, 낮거나 아니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재고조사자산, 짧은 조달 기간, 원자재나 반 가공품의 가격 상승과 관련된 위험을 견뎌야 한다. 이 일을 시작한 것은 ISO 26000의 사회적 책임감 논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념을 제공하며, 합법성을 부여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다. 실제로 중소기업이 이를 실천할 실질적인 지침을 담고 있지는 않아도, 중소기업은 ISO 26000 을 자신들의 사업 내용에 알맞게 해석하고 실천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중소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추가 비용이 제기될 지도 모른다. 게다가 ISO 26000 은 세계의 아주 많은 투자자들에 의해 개발된 것임으로, 각기 다른 투자자 그룹이 동의하지 않기로 동의하는 중간 지대를 반영할 것이다. 이점이 다수인 투자자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의 가장 큰 약점일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유관한 문제가 논의되고, 다양한 관점에 적절한 관심을 보이면 엄밀하면서도 전문적인 결과가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ISO 26000 은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안내 표준이 되어 사회적인 책임감이라는 전체 스펙트럼을 정의하고 설명할 것이다. ISO 26000 개발 과정의 가장 큰 문제는 중소기업의 참여와 관여가 부족했다는 점이다. ISO 26000 개발 과정에서 중소기업은 독자적인 범주로서가 아니라 기업체 투자자 그룹에 속했다. NORMAPME(European Office of Crafts, Trade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for Standardization만이 ISO 26000 개발 과정에 참여한 유일한 중소기업 무역 대표였다. NORMAPME는 표준화 개발에 이런 대표자의 부족 문제가 결국 소기업에 이것을 적용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걱정했다.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은 사회적인 보호의 혜택을 받을 기회가 적고, 공식적인 신용 공급자에 대한 접근성도 낮으며,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이 적어 어려움이 더 크다. IISD(International Institute for Sustainable Development)는 중소기업의 참여를 촉진하려면 전 세계 시장의 현황을 반영할 의제를 다시 생각하고 포장할 것을 제안한다. 중소기업이 실제로는 아주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고, 그 사업을 왜, 어떻게, 얼마나 오래 할지에 대하여도 각기 다른 이유를 갖고 있음에도, 중소기업을 다 똑같이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막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제공업체와 2대째 가업으로 정육회사를 하는 곳은 근본적으로 정신구조가 다르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중간 규모의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사업가의 경우로 갈수록 더 커질 것이다. 지속개발과 기업의 책임감이라는 넓은 문제는 지속적으로 다뤄질 것이다. 국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산업화된 지역이나 부상하는 경제 국가 모두에서 모든 기업 중 99%를 차지한다. 중소기업은 생산성 고용의 50%정도를 차지하고(유럽과 북미에서는 45-61%, 일본에서는 66%, 아시아에서는 72%, 아프리카에서는 65%, 남미에서는 77%) 그리고 민간기업 총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더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은 GDP의 30-60%에 기여한다는 점이다. 목차 이 사업에 관하여 시작하다 1부- 자료 검토 2부- 조사 ISO 26000 사회적 책임감에 관한 중소기업 조사결과 1부-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인식시키는데 있어서 다양한 기회와 장애 발견 2부- ISO 26000 사회적 책임감에 관한 중요한 관측 ISO 26000 사회적 책임감의 중요성 평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