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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로 재생가능 전력 생산 개발이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2020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을지에 대해 모니터 한다. 수력 발전으로부터 전력 생산(2005: 310 TWh)은 대부분의 대규모 수력 자원이 오늘날 이미 사용되기 있으므로 주요 증가세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극심한 이상 기후로 수자원이 필요성이 증가될지도 모르므로 미래에 지속적으로 수자원이 이용 가능할 수 있을지 명확하지 않다. 소규모 수력발전이 선택으로 될 수 있지만 이 보고서에는 연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펌프 수력 발전은 기타 재생에너지원을 위해 저장 능력으로서의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부차적인 재생가능 전력 생산 기술에는 지열, 조력 발전이 포함된다(tidal and wave power). 이러한 기술은 R D 단계에 있고, 주요 시장 진입이 아직 일어 나지 않았다. 따라서 이 기술들도 이번 보고서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이 기술들의 시장 진입은 향후 몇십년 안에 일어날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매스로부터의 전력 생산의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바이오 전력 생산은 2006년90 TWh에서 2020년에 약 200 TWh 될것이다. 바이오 가스나 열병합 발전을 통한 바이오 전력생산은 바이오매스가 저장가능하고 전기가 수요에 맞게 생산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이러한 가변적인 신속 처리는 재생 에너지 공급에 아주 중요하고 그 가치를 상당히 증가 시킨다. 유럽에서 집광형 태양광 발전(Concentrated Solar Power) 설비 용량은 여전히 적은 규모(100 MW 2008)이지만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럽 태양열 발전 협회(European Solar Thermal Electricity Association , ESTELA)에 따르면 30 GW CSP 용량이 유럽에 설비되어 2020년에 약 100 TWh의 전력이 생산될 것이다.ESTELA는 작년 2020년 야심찬 비전을 발간했다. 새로운 목표는 태양광 발전 생산으로 유럽 전력의 12%를 생산하는 것으로 약 380 - 420 TWh에 해당한다. 필요한 성장비율은 연간 36%가 될 것이고, 이는 지난 8년 동안 이 산업계가 보여준 것보다 훨씬 더 낮다. 산업계의 관점에서 보면, 목표는 의욕적이면서 성취가능 하지만, 송전망이 태양 전력을 흡수하고 배전할 수 있다는 것을 담보하는 정책이 수반될 필요가 있다. 이는 특히 중요한데, 태양광 발전 전체 전력의 12%는 350 GW의 누적 설비 PV 용량, 즉 현재 총 유럽 전력 생산 용량(2005년 741 GW)의 50%에 가깝다. 따라서, 현대의 공급과 수요 관리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송전 및 저장 시스템은 이러한 비전을 실행하는데 유용해야 한다. 풍력 에너지는 유럽 신규 설비 용량에서 이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누적 설비 요량 65GW 이상으로 백서의 목표인 40GW를 50% 이상 초과했다. 유럽 풍력 협회 (European Wind Association)의 새로운 모표는 2020년에 230GW 설비 용량을 목표로 하여 500 T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언급된 재생가능 전력 생산원이 현재의 성장속도로 유지된다면 2020년에 1,600 TWh (45 – 50%)의 재생가능 전력이 생산될 것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다. 이렇게 진행된다면 재생가능 전력 산업은 2020년 목표 이행에 상당히 기여하게 될 것이다. 재생가능 전력 부문의 이러한 중요한 기여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전력 시스템이 이러한 재생 전력의 양을 흡수할 수 있도록 변화를 담보할 수 있는 특히 공정한 송전망 접근과 규제 수단에서 정치적 지원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예측은 달성되지 않을 것이다. 가비용 감소와 이행 가속화는 생산 규모에 의존하게 될 것이므로, 향후10년의 상당한 공공 R D 지원을 위한 시장 확대를 위한 부수적인 수단과 다른 재생 에너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목차] 서문 요약 EU의 바이오에너지 생산 및 사용 현황 집광형 태양열 전기 (Concentrated Solar Thermal Electricity, CSP) 유럽의 태양광 발전 세계 비교 유럽의 풍력 에너지 세계 비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