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로 전기 만드는 기술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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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2-11-19 00:00:00.000 |
내용 | KIST 연구진이 소금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휴대용 전원장치를 개발했다. 마그네슘을 특수 화학 처리해 소금물만 부으면 즉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마그네슘-소금물 이용 전원장치'이다. 마그네슘이 나트륨과 쉽게 반응하도록 얇은 '판'형태로 설계했고 소금물의 농도 유지를 위해 특수 필터를 달아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현재 무게 5㎏정도의 소형 휴대용 시제품 개발을 마쳤다.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소형 발전장치에 소금물을 채우면 1주일 정도 군사용 무전기를 쓸 수 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추가 개발해 군용 무소음 발전기, 충전이 필요 없는 차세대 군용 배터리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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