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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2007년 7월 16일 과학기술지구 연합 장관인 Shri Kapil Sibal는 2007년 6월 Lindau에서 열린 57번째 생리의학노벨수상자 회의에서 인도를 대표한 21명의 젊은 인도 과학자팀을 격려하였다. 이는 인도에서 7번째 파견한 팀이다. 과학기술부문(DST)는 2001년에 젊은 인도 과학자들이 Lindau에서 열리는 학생노벨상 연차 주주 총회에 참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인도측의 DST와 학생노벨상 모임 위원회, 그리고 독일연구재단의 공동 후원을 받고 있다. 뉴델리에 있는 그에게 방문한 젊은 과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Shri Sibal는 그들이 모임의 기회를 최대한으로 사용하여 최고의 지력으로 자신의 분야에 아이디어를 적절하게 적용하도록 권하였다. 위대한 목적을 가진 노벨 수상자로부터 격려를 받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젊은 과학자들의 경험을 청취 후 장관은 Lindau를 인도에서 모임 장소로 하는데 돕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로써 더욱 많은 인도 학생들이 과학에 특별한 견해가 있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고 있다. Lindau에서 열린 모임은 한 주 동안 지속되며 항상 6월 말, 7월 초에 열린다. 모임에서 노벨수상자와 젊은 연구자들은 비공식적인 접촉, 즉 둥근 테이블에 앉아서 토론하고, 강의 및 작은 그룹의 개인적인 교제를 한다. 올해의 모임은 18명의 노벨 수상자와 약 500명의 세계 각국의 젊은 과학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주로 의학과 생리학 관련자들이다. 비공식적으로 아래 영역에서 주제들이 토론되었다. 1.RNAi 와 꼬마선충의 발생학 2.산소, 에너지 및 생명 3.생물연료 - 소설이냐 현실이냐? 4.세포주기와 암 5.왜 내가 미생물을 좋아하는가? 6.단백질 메카니즘 : 기초적인 메카니즘으로 부터 시작하여 임상치료까지 7.왜 우리는 결핵과 HIV에 대한 백신을 가지지 못할까? 8.의료과학과 사회 9.다윈의 진화론은 21세기의 과학자들에게 이미 알려졌다. 인도팀은 21명의 20-35세 범위의 젊은 과학자와 학생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팀에는 10명의 여성 학생들을 있다. DST에서 낸 광고를 보고 온 전 인도의 많은 신청자들 가운데서 선발위원은 팀에 참여할 수 있는자의 명단을 선발후보 명단에 올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