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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의 2011 회계연도 예산은 2010 회계연도와 비교해 향후 5 년 간 (2011 년 ~2015 년 ) 약 60 억 달러가 증가 , 총 1,000 억 달러에 달한다 . 특히 다음 분야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 우주 탐사의 새 접근법을 추구하기 위한 혁신 기술의 개발과 수위의 기술에 대한 검증 - 태양계 내의 곳곳에 로봇 선행 임무를 이행 - 중량 이착륙 (heavy-lift) 및 추진 기술에 관한 R D - 상업적 우주 비행의 역량 구축 - 향후의 발사 역량 . 특히 우주 왕복선 퇴출 이후 , 케네디 우주 센터의 현대화 활동도 포함됨 . - 국제우주정거장 (ISS) 의 활용 증대 - NASA 와 여러 정부 기관들의 우주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교차 기술 개발 - 차세대 기후변화 R D/ 관측 우주선 개발에 박차를 가함 - 넥스트젠 (NextGen) 과 녹색 비행술 - 교육 . 특히 STEM 에 주안점 . 등 이 밖에 , 별자리 (Constellation) 프로그램이 취소되고 , 2011 년 회계연도 중에 총 6 억 달러를 들여 , 현행 임무가 완료된 이후 우주 왕복선을 안전하고도 확실하게 퇴출시킬 예정이다 . NASA 의 2011 회계연도 예산은 다음과 같은 새 탐사 프로그램 3 가지를 지원한다 : 1. 기술 검증 프로그램으로 , 5 년 간 78 억 달러 지원 : 궤도 내 연료 재 주입과 저장 등 , 미래의 탐사 활동 역량을 확대하고 비용을 감축시켜 줄 기술 개발과 검증에 자금을 지원함 . 2. 중량 이착륙 및 추진 R D 로 , 5 년 간 31 억 달러 지원 : 새 발사 시스템과 , 추진체 , 재료 , 연소 프로세스 등의 R D 에 자금을 지원함 . 3. 로봇 선생 임무로 , 5 년 간 30 억 달러 지원 : 탐사 목표를 수색하고 , 인류의 방문 및 거주와 관련된 위험 요소와 자원 등을 파악하기 위한 비용 효율적 수단에 자금을 지원함 . 이 밖에 , 현재의 인간 연구 프로그램의 예산이 42% 증액되며 , 참가적 성격의 탐사 프로그램에 매년 500 만 달러가 지원된다 . NASA 의 새 (new) 전략적 접근법은 미래의 우주 비행을 보다 감당하기 쉽고 , 지속성도 있으며 , 미국의 신 세대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고 , 태양계 및 우주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 또 금번 투자 계획으로 , 미래의 우주 탐사자들은 지금은 꿈에서만 볼 수 있는 도구 , 역량 , 지식 등을 보유하게 된다 . 목차 NASA 의 회계연도 2011 예산의 하이라이트 자금 지원 내역 탐사 R D 1. 중요 기술의 검증 2. 중량 이착륙 (heavy-lift) 및 추진 R D 3. 로봇 선행 임무 4. ISS 의 총체적 활용 5. 상업적 승무원 및 화물 6. 우주 왕복선 7. 21 세기의 발사 복합체 8. 우주 기술 9. 지구 기후 과학 10. 행성 과학 11. 천체물리학 12. 태양물리학 13. 항공학 및 녹색 항법 14. 기관 교차 지원 및 건설 15. 교육 16. 별자리 프로그램의 취소 17. NASA 의 새로운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