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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문대학은 2008년 12월 13일, 중국농업대학농업생물기술국가중점실험실(이하 중국농업대학)의 파트너 실험실로서 농업생물기술국가중점연구실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과기부부장 만깡(万 #38050;)은 실험실 개막식에서 양 각교의 우수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국농업기술의 진보와 함께 과학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 교육 과학기술사업 및 경제사회발전의 발전시키는 공헌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실은 과학기술부의 비준으로 설립되었고, 최근 20년동안 발전해온 중국농업대학의 협조로 분자생물기술, 벼생산량증가, 벼영양성분개선 및 작물저항성 등의 방면 연구를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개발, 고급인력배양, 중국농업저장기술과 생산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중국농업대학은 농업생물영역연구의 선두자이며, 홍콩중문대학은 식물과 농업생물과학연구방면에 우수한 연구기초 우수한 연구원 및 실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양교의 파트너 실험실 설립은 홍콩에서는 제도관리, 국제교류, 인재방면에서 충분히 그 능력을 발휘할 것이고, 중국국내에서는 연구원과, 자금지원 등의 방면에서 우수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만강은 언급했다. 또한, 만강은 과학기술부는 농업과학기술에 더 역량을 키워, 부서를 초월하여 농업학과 및 학과교차의 기초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농업과학기술 중대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중점학과 과학연구 기초와 농업과학기술의 새로운 단체 건설에 힘쓸 것이며, 농업과학기술의 리더가 될 수있는 고급 인재를 배양하여, 농업과학기술의 자주적 창조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만강의 설명에 따르면, 2005년부터 과학기술부는 홍콩에서 5개국가중점실험실의 파트너실험실을 계속 심사하여, 그중 홍콩중문대학에서 화남종양학과 농업생물기술의 2개 실험실을 설립했다. 이 파트터 시험실은 중국국내와 홍콩의 기술인력교류, 과학기술 협력증진 촉진의 훌륭한 작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농업생물기술국가중점연구실은 중대식물분자생물학 및 농업과학기술연구소의 연구인재가 모여, 작물개량, 기능유전체학연구와 생물반응기 등의 분야의 연구에 모두 훌륭한 성과를 보였고, 기술조건도 수준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