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시간을 두 배 더 연장할 수 있는 전자장치용 배터리
기관명 | NDSL |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5-02-09 00:00:00.000 |
내용 | SolidEnergy가 휴대용 전자제품의 사용시간을 최대 두 배까지 연장시키는 동시에 비용은 저렴한 새로운 종류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보다 낮은 작동 온도를 제공하면서도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이온성 액체와 고분자를 사용하였으며 고체 및 액체 전해질을 모두 적용했다. 리튬-금속 포일에는 이온이 박막 물질을 통해 멀리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교적 느리게 움직여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고체 전해질을 적용했다. 이온이 고체 전해질을 통해 이동하면 액체 전해질에 도달하게 되며 사용된 전해질은 가연성이 없다. SolidEnergy사의 기술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설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기 저장용량의 80%를 유지하면서 300회 충전이 가능하고 상온에서 작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067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