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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유럽,독일, 2011년의 혁신 지표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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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1-10-16 00:00:00.000
내용 2 년 전인 2009 년에도 lsquo; 독일의 혁신 지표 rsquo; 가 발간되었다 . 이후 세계의 경제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였고 , 이러한 경제 현실의 변화는 경제국들의 혁신 가능성에도 반영되었다 . 그간에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 2011 년 혁신 지표를 발간하면서 순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 다음은 주요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 - 독일은 지난 5 년 간 혁신의 성과를 확실하게 향상시켰고 , 현재 국제 비교에서 4 위에 올라섰다 . 과학과 공적 연구에 지원한 공적 투자가 이런 좋은 결과를 낳게 한 장본인이다 . 독일 산업계는 세계 경제의 위기에서도 연구에 대한 자금지원의 수준을 높이 유지했으며 , 이 덕분에 독일의 혁신 시스템이 국제 비교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이다 . 또 독일은 그 어떤 국가들보다도 훌륭한 모습으로 연구와 혁신을 통해 경제 위기에서 벗어났다 . - 독일 혁신 시스템의 장점은 혁신 시스템 내의 개별 활동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 혁신에 매우 적극적으로 가담한 독일 산업계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것에 있다 . - 가장 손해가 막심한 분야는 교육인데 , 너무 적은 수의 청년들이 3 차 교육 과정을 마치고 있다 . 이는 직업 교육 시스템만으론 벌충할 수 없는 숫자이며 , 3 차 교육은 독일의 혁신이 성공을 거두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 독일의 경우 , 연구와 혁신을 위해 국가가 규제하는 기본 환경이 예시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 . 국가는 기업의 R D 활동에 거의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 - 신흥 산업국의 등장 . 혁신 경쟁에서 이들 국가의 등장으로 독일은 지금까지는 불이익보다는 이익이 더 많았다 . 중국을 비롯해 다른 국가들이 기술의 우수성에 크게 목말라 하면서 , 독일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며 , 세계 시장에서 이들 국가들과 직접 경쟁하는 일은 아직까지는 많지 않다 .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그러리라는 말은 아니다 . - 혁신 순위의 꼭대기에 자리한 국가는 스위스로 , 싱가포르가 그 뒤를 잇고 있다 . 두 나라는 산업 , 과학 , 교육 , 정세 , 사회 등 하부조직 전체에서 으뜸을 보인다 . - 미국은 지난 수 년 간 혁신 경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경제 상황을 봐도 그렇고 , 과학과 연구에 대한 투자가 지나치게 저조한 것이 그 원인이다 . - 일본 역시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 가장 큰 이유는 국제화가 부족하고 , 과학의 성과가 약하기 때문이다 . 이 밖에 , 동아시아에서 새로 등장한 경쟁국들의 힘을 다른 국가들보다 더 사무치게 느끼고 있다 . 후쿠시마 원전 사고 또한 크나큰 도전과제로 다가왔다 . - 중국은 지난 십 년 간 교육과 연구 , 과학에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 이렇게 한 투자가 간행물 , 특허 및 고기술 수출 증대에 반영되기까지는 9 년 내지 12 년이 걸린다 . 중국은 수년 뒤에 혁신 성과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목차 주요 결과 선두 그룹에 바짝 다가간 독일 혁신의 활화산 , 아시아 간기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110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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