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산(Acid)으로부터 나노기술의 기반 재료가 나오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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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6-11-11 00:00:00.000 |
내용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끓는 산(Acid) 웅덩이 속에 살고있는 미세한 유기체들로부터 추출해낸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들이 놀라우리 만큼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새로운 물질로 사용될 수 있는데, 이는 나노전자부품으로부터 암 치료를 위한 약물 전달 시스템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에 이른다. 미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은 몬타나 주립대학 연구원들은 이 바이러스들을 추출해내었으며 그들의 파괴되지 않는 단백질 껍질 즉, “우리”(cage)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들은 현재 인공적으로 이것을 복제하고 있으며 이는 나노기술의 새로운 응용분야에 사용될 것이다. 이 “우리”들은 효율적으로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백금 촉매제의 기반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 파나소닉사가 개발하고 있는 메모리 기기에 사용되는 새로운 진보된 자성물질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 연구원들은 SpeciGen이라는 바이오기술 회사를 설립하였고 독점적인 단백질-우리 기술의 특허를 출원하였다. 또한 이 회사는 정부로부터 1100만 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더 많은 정보를 알기 원한다면 이 회사의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http://www.specigen.com/ ※ yesKISTI 참조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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