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바르는 것보다 2차전지 만들기 더 쉬워요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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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1-28 00:00:00.000 |
내용 | 국내 연구진이 빵에 잼을 바르듯이 나노물질을 전극 위에 간단히 인쇄하는 방법으로 높은 효율과 유연성을 갖는 고분자 전해질 제조에 성공함으로써, 배터리 크기나 디자인의 한계에 따라 상용화되지 못했던 다양한 형태의 차세대 모바일 기기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고분자 물질과 리튬 이온이 포함된 나노물질을 조청과 같은 유동성 전해질로 만들어 전극 위에 인쇄한 후, 30초 정도 자외선에 노출시켜 필름형태로 변성시켰다. 별도 용매 없이 바르는 방식으로 연속 생산이 가능한 고분자 전해질 리튬이차전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인쇄방식으로 전해질 제조 시, 전해질에 다양한 패턴을 넣을 수 있어 전지의 출력이 증가된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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