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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상: 대회정신을 착실히 관철, 과학기술 투자 대폭 증가 2006년 과학기술대회가 개최된 이래,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자주혁신능력 제고를 위주로 하고, 본 지역, 본 부문의 과학기술 사업배치를 틀어쥐었다. 목전, 31개 성시와 20개 국무원부문 및 군대계통에서 잇따라 과학기술대회를 개최하였는데, 대다수 지역에서 혁신형 성시를 건설하는 발전목표를 제기하였고, 기업 혁신, 환경 건설을 지원하는 방면에서 돌파성적인 정책과 조치를 출시하였다. 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예산내 투자를 안배하여, 기술인입과 설비 소화흡수 및 재혁신의 지원을 강화하였고; 국가자금위원회에서는 건전한 기업기술 개발체계 건립을 결정하여, 자주혁신을 대형국유기업 지도자실적심사표준체계에 받아들였으며; 상무부에서는 전문적인 경비를 안배하여, 수출혁신기지를 건설하고 고과학기술 자주적 브랜드를 만들었고; 국가개발은행과 과학기술부에서는 총 대출금이 500억위안에 달하는 를 체결하여, 국가 중대전문프로젝트와 중대과학기술프로젝트 연구 개발을 지원하였다. 2006년 중앙재정 과학기술지출금이 716억위안으로서, 지난해에 비해 19.2% 증가되었다. 전국 과학기술경비가 대폭적으로 증가되었는데, 그중 과학기술3가지프로젝트 경비가 31%, 과학사업경비가 15%, 기타 전문프로젝트 경비가 42% 증가되었다. 국가 과학기술계획 경비도 대폭 증가되었는데, 그중 국가고기술연구발전계획 경비가 60.064억위안이었고; 국가 중점기초연구발전계획 경비가 10.5억위안으로부터 14억위안으로 증가되었으며; 국가과학기술지원계획 경비가 16억위안으로부터 40억위안으로 증가되었고; 국가 과학기술기초조건기반건설 전문프로젝트 경비가 10억위안이었으며; 국제과학기술합작계획 경비가 1억위안으로부터 3억위안으로 증가되었다. 새진전: 거시적인 관리개혁 심화, 정부기능 전환 실현 2006년은 를 실시하고, 11.5 과학기술 사업을 전면적으로 개시한 관건적인 한해였다. 새로운 구조하에서의 11.5 과학기술 사업의 운영을 담보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부에서는 국가과학기술계획체제 조정을 정부기능 전환의 중요한 입점으로 삼았다. 863계획과 973계획은, 기초연구, 선두기술 연구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고수준의 기초연구기지와 대오를 위하여 상대적으로 온정된 지원을 제공하였고; 설립한 국가과학기술지원계획은 에너지, 환경, 인구건강 등 문제에 대한 돌파를 강화하였으며; 공익성 연구의 지원을 강화하여, 사회공익성 과학기술경비와 공업과학기술경비의 비례를 5:5로 조정하였고; 설립한 과학기술기초조건기반 전문프로젝트계획은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혁신능력 제고를 지원하였으며; 국제과학기술합작, 고신기술산업화, 과학기술형 중소기업, 농촌농업과학기술발전 등 정책인도 계획을 조정하여 프로젝트, 인재와 기지의 총괄을 강화하였다. 동시에 과학기술부에서는 과학기술계획관리방식을 조정하여, 계획관리의 신체제를 초보적으로 형성하였다. 즉, 국가과학기술 계획정보관리 기반을 건립하고; 과학기술계획관리 감독제약 기구를 건립하며; 과학기술계획성과감정제도를 개혁한다. 과학기술자원과 관리기능이 여러 부문에 분산되었기에 현재 과학연구프로젝트가 중복되고 교차되는 문제가 엄중하다. 과학기술부에서는 부문간의 총괄협조를 강화하여 과학기술자원을 정합하였고, 관리효익을 제고하였다. 과학기술계에 존재하는 학술이 경박하고, 부패한 현상에 대하여, 과학기술부에서는 제도와 조치로부터 착수하여 과학도덕과 학풍건설을 가일층 추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