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의 형태로 의약품을 운반하는 생체 적합성 물질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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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0-05-31 00:00:00.000 |
내용 | 아주대학교 김 문석 박사팀이 생체 내에서 젤을 형성하고 단백질 의약품을 천천히 방출하는 생체적합성 물질을 개발했다 . 단백질 의약품의 사용범위가 증가하고 있으나 생체 내 안정성이 낮아 치료효능이 제한적이었다 . 개발된 생체적합성 물질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나트륨 (Sodium carboxymethylcellulose, CMC) 와 폴리에틸렌이민 (polyethyleneimine,, PEI) 으로 제조되었다 . 알부민이 탑재된 CMC//PEI 용액을 쥐에 주사한 결과 즉시 젤로 변하였고 시험에 사용된 단백질 의약품인 BSA 가 15 일에 걸쳐 서서히 방출되었다 . 나노입자를 이용한 약품전달시스템의 대안으로서 , 본 기술은 향후 단백질 전달에 유용한 실험적인 플랫폼을 제시하였다 . 연구팀은 개발된 하이드로젤을 치료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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