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조회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연구보고서 기본정보

데이터3법 개정이 의료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분석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20-09-07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박세환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의 생산/유통/수집/분석/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산업이 의료산업 전반(바이오, 헬스 캐어 등 포함)에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 데이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하드웨어/서비스/플랫폼/솔루션 등)이 개발되고 있다. 아울러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LBS(Location Based System)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면서 의료 데이터의 활용 가치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기업의 의료 빅 데이터 활용률은 7.5%에 불과하고, 분석기술 수준은 전 세계 하위권(63개국 중 56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 특히 의료 빅 데이터 활용률이 낮은 이유는 매우 강력한 수준의 개인정보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개인의 의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미비하기 때문이다[2]. 이 가운데 전 세계적인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로의 전환이 확산되면서 적극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의료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즉, 의료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강화하여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이른바 데이터3법이 제정되면서 규제 혁신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특정 목적으로 개인의 가명 정보를 이용한 의료 정보의 공유,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의료산업 육성에 필수 요소인 의료 빅 데이터 활용 강화 및 해외 주요국(미국/유럽/영국/중국)의 의료 데이터 활용 방법과 관련 정책의 추진 동향 등 데이터3법과 의료산업 활성화 이슈에 대해 설명한다. ** 원문은 파일 다운받기를 해주세요 :-)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KOSEN000000000001679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