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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기본정보

전통공예 소재의 물성지표 발굴 및 측정방법 연구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8-11-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한국전통문화전당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1. 연구개발의 개요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보존 및 활용가치가 높은 전통공예 소재 및 기법의 체계적인 연구와 DB화를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음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소재 목록화 사업 현황 : 금속공예 130종(2012), 목칠공예 107종(2013), 도자공예 100종(2014), 섬유공예-직조 100종(2015), 섬유공예-장식 100종(2016) 완료 - 사업목표 · 공예소재 DB의 개선 및 산업소재로의 활용 가능성 모색 · 기업, 디자이너에게 신제품 개발의 컨셉 및 모티브 제공 · 글로벌 감각 접목으로 전통 공예의 고립성 극복, 해외시장에 소개 - 추진상의 애로사항(담당자의 인터뷰 내용) · 공예품 분류체계의 어려움과 신소재 부문의 누락 가능성 · 객관적 지표 부재로 인한 우수성 인증의 어려움 · 공예품의 소재의 복합성 경향 ○ 구축 중의 전통공예 소재 및 기법연구의 활용성을 높이고 사업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전통공예 소재별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 물성지표(강도, 질감, 항균성 등 물리적, 화학적 지표)개발 및 표준화 등에 관한 정보가 부재함 - 전통 공예 원천소재 및 응용소재에 대한 물성지표 발굴 및 측정방법개발이 요구됨 - 전통공예 소재 및 기법의 체계적인 연구의 연계사업으로 전통공예 소재 물성지표 표준화 및 DB 구축이 절실함 ○ 2015년 5월 공포된 공예문화산업진흥법에 의해 한국 공예품의 우수성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우수공예품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예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기준을 정하고, 항목 및 품목별 시험 가능 기관에 의뢰하여 추진하고 있음 - 우수공예품 지정제도에서는 선정절차 마지막 단계에서 안전성검사를 진행하고 있음 - 소재 및 용도에 따른 유해성검사에 통과된 공예품에 대하여 우수공예품으로 최종 지정됨 - 공예작가 및 공예인은 공예소재의 유해성을 모르는 상태에서 공예품 제작하나, 공예품이 유해성검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어느 소재가 문제인지 그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움 - 즉, 소재에 대한 객관적인 물성기준이 부족해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음 - 따라서 공예소재(원천소재 혹은 응용소재)에 대한 유해성 지표 기준을 발굴하고 측정 방법을 제시한다면, 건전한 소재, 우수한 소재의 활용을 권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공예품 제작에 활성화를 꾀하고 우수한 공예품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2016년 1월'전기용품 안전관리법'과'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의 통합(일명 전생법) 및 2017년 1월 28일부터 시행(일부 1년간 유예됨)에 따라 공예품의 안전관리에 대한 대응방안 및 사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제고됨 ○ 2015년 5월 공포된 공예문화산업진흥법에 의해 한국 공예품의 우수성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우수공예품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예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기준을 정하고, 항목 및 품목별 시험 가능 기관에 의뢰하여 추진하고 있음 - 우수공예품 지정제도에서는 선정절차 마지막 단계에서 안전성검사를 진행하고 있음 - 소재 및 용도에 따른 유해성검사에 통과된 공예품에 대하여 우수공예품으로 최종 지정됨 - 공예작가 및 공예인은 공예소재의 유해성을 모르는 상태에서 공예품 제작하나, 공예품이 유해성검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어느 소재가 문제인지 그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움 - 즉, 소재에 대한 객관적인 물성기준이 부족해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음 - 따라서 공예소재(원천소재 혹은 응용소재)에 대한 유해성 지표 기준을 발굴하고 측정 방법을 제시한다면, 건전한 소재, 우수한 소재의 활용을 권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공예품 제작에 활성화를 꾀하고 우수한 공예품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2016년 1월'전기용품 안전관리법'과'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의 통합(일명 전생법) 및 2017년 1월 28일부터 시행(일부 1년간 유예됨)에 따라 공예품의 안전관리에 대한 대응방안 및 사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제고됨 - 공예품 판매에도 공예품의 용도에 따라 전생법이 적용됨 - 공예품 포함 대상 품목 (크게는 식기류를 제외한 모든 공예품 포함)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공예품 ·가구용도의 모든 공예품 · 장신구 (반지, 목걸이, 팔찌, 장식용체인, 귀걸이, 펜던트, 손목시계, 머리장식품) ※ 플라스틱 등 금속재가 아닌 다른 재료, 도금상품 포함 · 섬유소재 활용 모든 상품(의류, 가방, 파우치, 침구류, 스카프, 기타 섬유상품) · 가죽소재 활용 모든 상품 · 예: 의류 경우 원단이 갖고 있는 유해성 여부, 화학물질 유해화학물질 포함 여부 등에 대한 제작사 인증발급 필수, 외국 수입물건은 유통업자가 받아야함 - 공예품을 포함한 생활용품에 대한 안전관리 조건이 의무화 및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공예소재에 대한 물성지표 개발 및 표준화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함 ○ 일반적으로 전통공예의 우수성은 전통소재의 우수성에도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 제시가 미약함 - 한지 등 개별 종목별로 우수성 입증을 위한 물성분석이 시도되어 왔으나 표준화 및 일반화 연계가 부족했음 - 인장강도, 충격강도, 견뢰도 등의 물리적 지표 분석은 소재의 우수성을 증명해줄 수 있으며 나아가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제고할 수 있음 (출처 : 본문 1. 연구개발의 개요 3p)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90000229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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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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