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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기본정보

논 경작지를 활용한 생태양식 기술개발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6-05-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논 경작지를 활용한 생태양식은 수중 생태계의 일원인 농지에서 벼와 물고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농업과 수산 양식업이 결합된 창조 경제형의 전형적인 농. 수 융합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적인 사육방식으로 농경지에 사용하는 유기물(퇴비, 비료)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먹이생물, 수서곤충, 곤충유충, 낙곡 등 먹이를 이용하여 양식대상 어류를 생산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경비절감 효과는 물론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촌 일자리 창출에 따른 사회적 기여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수온별 자연 산란 유도율은 23℃에서 96.7∼100.0%(95.6%,) 부화율은 20℃에서 94.0∼98.0%(95.7%)로 20∼23℃에서 산란유도율, 부화율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온 23℃에서 자어 생산량을 파악하기 위하여 자연산란을 유도한 결과 산란 유도율은 70.0∼80.0 %(평균 74.0 %) 였으며, 친어 1마리 당 자어 생산량은 평균 4,590마리로 조사되었다. 2∼3월에 인공채란 하여 2∼6월말까지 중간 육성한 결과 전중량 1.0∼1.60 g의 안정종묘 30,000마리 와 5월초에 부화하여 생산된 전중량 0.02 g의 초기종묘 38,000마리 총 68,000마리의 종묘를 생산하여 논 생태양식장에 활용하였다. 먹이공급비율(1%, 3%, 5%, 10%)에 따른 안정종묘의 성장효과는 5%공급구가 가장 높았으며 먹이를 공급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하여 52.7%의 성장효과를 보여 입식종묘의 크기와 먹이공급이 미꾸리의 성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초기종묘(0.02g)와 안정종묘(1g)의 먹이공급 유무에 따른 성장시험결과 안정종묘의 먹이 공급구는 8.24g으로 성장 하였으며 비공급구의 5.14g 보다 62.3% 더 성장하였다 또한, 초기종묘는 먹이공급구가 4.34g으로 성장 하고 비공급구의 2.86g 보다 65.8%의 성장효과를 보였다. 생태양식장 800㎡에 60마리/㎡의 입식밀도로 초기종묘 18,000마리, 안정종묘 30,000마리를 활용하여 6월 초순∼10월 하순까지 벼농사와 함께 논생태양식을 추진한 결과 미꾸리 170㎏, 쌀 460㎏을 생산하였다. 종 다양성 등 군집지수는 관행농경지가 유기농경지에 비해 보다 양호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미꾸리 양식농법에 의한 포식압의 영향으로 판단되며 동물플랑크톤은 총 2강 4목 11과 15속 23종이 출현하였으며, 생태농지에서 다양성이 더 높은 결과를 보였다. (출처:보고서 요약 p.3)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70000746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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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