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 핵심기술 • 혈액암 진단용 PHB 1 & 2 RT-qPCR 분자진단 키트 개발 • 지능형 PHB 1 & 2 유전자 발현량 기반 진단 알고리즘 플랫폼 개발 □ 최종목표 • 혈액암 스크리닝, 잔류병소 측정 및 치료효과 판정에 적용이 가능한 PHB 1 & 2 유전자 RT-qPCR 분자진단 키트 제품 개발 및 사업화 • 혈액암 판정을 위한 ICT 기술 융합 지능형 진단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 □ 개발내용 및 결과 • 혈액/골수 소량 검체로부터 얻어진 유전체(mRNA)를 이용하여 PHB1 & 2 발현량을 기반으로 혈액암 신속진단/예후추정/잔류병소 측정이 가능한 정량분자진단키트 및 지능형 알고리즘 진단플랫폼 개발 □ 기술개발 배경 • 백혈병 등 혈액암은 모든 암 중 가장 진단 및 치료 의료비가 높은 암이며, 위암, 폐암, 간암 등 고형종양에 비해 치료과정에 수반되는 검사비용 또한 가장 높음 • 현재 임상현장에서 혈액암의 진단, 예후 추정 및 치료 후 경과판정을 위해 복잡한 분자검사 및 염색체 검사 등을 이용하는데 이러한 검사는 고비용, 긴 검사소요 시간이 요구되어 신속한 임상적 결정에 장애가 되고 있고 커다란 경제, 사회적 부담이 되고 있음 • 따라서 백혈병 등 혈액암의 신속진단/예후추정(치료효과 판정)/잔류병소 측정을 위한 새로운 진단플랫폼/기술/키트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임 □ 핵심개발 기술의 의의 • 혈액암 모든 타입에 반응하는 특징을 갖는 스크린 단계 적용에 있어 세계 최초 제품 기술임 • 치료 후 잔류병소를 추적 및 치료효과 판정을 신속하고 저가로 수행할 수 있음 • 특히, 타입 변이를 일으킨 재발에 대한 조기 진단이 가능한 제품임 • 또한, ICT 융합기술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적용하여 기존의 단일 진단에 의한 정확도(최고 60% 이하)와 크게 대비되는 90% 이상의 진단 정확도를 제공 • 유전자 추출 및 RT-qPCR: 자사만의 특화된 시발체(primer) 및 반응조건(버퍼 및 enhancer 농도 등)을 보유하고 있어 모방이 불가함 • 지능형 컴퓨터 진단: 원천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기법을 포함한 다양한 노하우가 내포되어 있고 PHB 1 & 2에 기반한 진단 알고리즘은 모방이 불가함(특허 보호) • 대학 실험실에서 개발되고 200여 시료에 대하여 정확성 및 효용성(신속성, 경제성 등)이 검증된 기술로, 다국적 기업들에 의해 장악된 혈액암 진단 제품 시장에 대하여 수입 대체 효과와 수출을 통한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 적용 분야 • 백혈병 등 혈액암의 진단, 치료효과 판정 및 잔류병소 측정에 이용 • 한국인 호발 암(위암, 폐암, 간담췌장암, 대장암 등) 진단 및 항노화 산업 시장으로 확대 가능 (출처: 초록 - 3. 개발결과 요약 4p) |
